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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 길가에서... 사랑


12월에 접어 들었는데도 
느낌은 가파른 오르막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12월이 되면 이것저것 정리할 것도 많은데다가
특히 올해는 대선이 있기때문인듯도 합니다. 

무엇인가 정리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마음다짐이기도 하지요

현대인의 생활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기에
굳이 몰라도 되는 일을 너무 많이 알게 되고
알므로써 마음이 흔들려 괴로운 일도 많습니다.  
 
마음을 자주 안정시키는 일도 
일상에서 중요한 일은 아닌지 생각해 볼일입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출발했으면 합니다.

내일부터는 많이 추위진다고 하지요.
이끼낀 돌담과 마당이 너른 옛집
나무를 마당 한 켠에 쌓아놓고 
밤이면 오손도손 모여앉아 화롯불에
밤이나 고구마를 익혀 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풍경은 다르지만 현대의 정다운 모습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좀 더 자잘한 것 까지 
정성스레 챙기는 것이 아닐까요.

용기는 인생의 어떠한 장면에도 꼭 필요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용기
정다운 말을 건네는 것도 용기
반가운 인사를 하는 것도 용기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면 인생은 한결 부드럽고 힘차게 변하지요.

12월 한 달 내내 
용기로 뜻있는 나날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님은 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석같은 마음을 지닌 님은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은 빛을 발하게 되지요.

좋은 한 주 되십시오.





파일 :
조회 : 1458
작성 : 2007년 12월 04일 19:28:11
수정 삭제 답글쓰기
insan 12월의 시작즈음에 님이 풀어내는 사람사는 모습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로 겨울이 겨울처럼 느껴지지 않는군요
따뜻한 우리네 삶이 서로 어우러져 타오르는 불꽃으로
난롯가에 둘러앉아 도란거리는 정겨움으로
다정한 이웃으로 서로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으로
우리는 우리에게 더 귀한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ㅎㅎ
사랑님의 감성과 넓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12-05 11:42:46
수창 사랑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용기라는게 다양하게 쓰이는군요.

12-05 11:49:34
helloween 자꾸만 출근시간이 1,2분씩 늦어지는 자신을 되새겨 봅니다...-.-..이번 12월은 주님 곁에서 멀어지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을텐데...된 서리가 대자를 가려도 웹의 따듯함이 묻어나는 수욜임다..^^ 12-05 14:37:20
커플아이 용기도 좋지만 ,추운데 만용은 금물입니다.따듯하게 입으시고.
겨울의 시작부터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한 겨울을...
즐감 했슴돠/
12-05 15:29:19
이뿐 12월은 만남과 헤어짐의 달 !! 추억을 가슴에 묻는달 !! 아 슬퍼 ... 12-06 22:35:27
포핸드 자알 계시져? 사랑네 자녀들 학교 농사는 잘 거두었는교?. 커플아이님도? 헬로우윈님 , 수창님, 아산님 모두 알찬 한해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12-07 16:58:15
spark 올해의마지막 달랑 한장남은 달력 ...
올해도 그냥 그렇게 별 하는일없이 한해를보냈네요
아쉽지만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가고
자고나면 하루의상쾌함을 느끼는겄처럼
사랑님 올해를 보냄에있어 아쉬움과 모자람이있었다면
마지막남은 달력한장을 떼어냄과동시에
희망속에 새행복을 만끽하시길 ...
12-09 23:48:53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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