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을 사랑하는 전국의 웹테사모 회원여러분! 다가가다 부산오픈은 웹테사모의 사랑과 숨결이 늘 함께하는 대회입니다. 부산오픈의 웹테사모는 부산오픈의 존재와 그 의미를 함께합니다. 부산오픈의 웹테사모는 부산오픈의 변질과 말살을 원치 않습니다. 부산오픈은 처음의 뜻 그대로 성장되어가야 합니다. 부산오픈이 기업체의 홍보대회와 그 길을 같이 갈수는 없습니다. 웹테사모 여러분! 부산오픈을 주최하는 테사모는, 코코펀(벼룩시장/테니스코리아)대회 주최자와 부산테니스협회(회장 김태룡/직무정지)의 담합에 의한 부산시의 강경조치에 어쩔수없이 합병이라는 선택의 길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우리들 웹테사모는 이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부산시의 '양 대회 합병요구 조치'가 부적합함을 부산시청에 알립시다! 부산오픈의 보존과 안위를 위해 '양 대회 합병요구 조치' 철회를 정중히 요구합시다! 부산오픈에 대한 부산시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정중히 요청합시다. 부산오픈을 사랑하시는 전국의 모든 웹테사모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시민참여 --> 부산시에 바란다 로 가시면됩니다. 글 올리기는 로그인(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당연합니다. 명분과 긍지를 가지고 떳떳하게 실명으로 올립시다. 글은 짧게 한두줄로서 충분할것입니다. (가입서에 ○동의 하시고, 해킹차단프로그램 설치에 그냥 확인 동의하셔도 별거 아닙니다)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 글올리기 ☜ 바로가기 시간이 되시는 분은 부산시체육회에도 올려주세요. '국제대회심의위원회'에 이첩됩니다. 부산시체육회에 글올리기 ☜ 바로가기 파일 : 조회 : 2784 작성 : 2006년 04월 07일 18:23:59

	자굴산		어려운 시절 테사모가 대한 민국 테니스 발전에 앞장서 사비를 들여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지원하며 시작한 부산오픈, 그 열정에 동참하여 부산에서, 전국에서 부산오픈을 성원하며 동호인 스스로 메이저 대회를 이루겠다는 꿈을 꾸는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 대회가 저 냄새나는 기업홍보, 그것도 벼룩시장 장사가 안되니 테니스관중 열풍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펄펄 살아있는 부산에 와서 붙어 보겠다는 얄퍅한 상혼. 우리는 분연히 그러한 시도를 격파하여야 합니다. 코코펀대회, 하십시오. 부산에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것은 대환영입니다. 그러나 벼룩시장과 테니스코리아 자력으로 하십시오. 금메달 하나 따주었다고 부산시에 지원금을 요청하지 말고, 부산오픈을 흔들면서 하지말고 그냥 자력으로 하십시오. 거기엔 우리도 적극 성원하겠습니다. 이제 부산오픈은 테사모의 것이 아닌 제5의 메이저 대회라는 큰 꿈에 도전하고 있는 전국의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의 것입니다. 그 성장에 태클을 거는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막아내야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시지원이고 뭐고 받지말고 우리 스스로 십시일반하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의 현실이 그렇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도 공도 없이, 부산오픈이 지금까지 일궈놓은 성과를 슬거머니같이 나누겠다는 테니스협회의 처사는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습니다!	03-07 00:54:23
	☆스매싱		우리 모두의 열정으로 부산오픈을 지켜내야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부산시에 게시물도 올렸구요..	03-07 11:28:18
	공 치로		부마 항쟁, 10,26 항쟁이 떠오릅니다. 탐관오리,부정부패,무능한 부산시,철밥통 부산테니스협회... 싸그리 끌어모아...부산 앞바다에 버리면..환경오염의 원인이 될란가? 이제는..부산오픈대회규모가 나름으로 격이 있기에...참~~~ 남이 잘되면 배아픈 인간들이..시기하고,흠 잡고,훼방하고 끌어내리면.. 참 잘 되겠다....이 나라가 발전이 더딘것도 다 그런 족속들때문이겠지요.ㅠㅠ	03-07 12:20:02
	풀하우스		웹태사모 회원들이여! 우리가 지켜야 할 부분은 우리들의 힘으로지켜야합니다. 다가가다님의 말씀처럼! 부산오픈은 웹테사모의 사랑과 숨결이 늘 함께하는 대회입니다. 부산오픈의 웹테사모는 부산오픈의 존재와 그 의미를 함께합니다. 부산오픈의 웹테사모는 부산오픈의 변질과 말살을 원치 않습니다. 부산오픈은 처음의 뜻 그대로 성장되어가야 합니다. 부산오픈이 기업체의 홍보대회와 그 길을 같이 갈수는 없습니다!	03-07 12:22:08
	수창		부산시 테니스협회는 정신 차리십시오. 우리 회원 여러분들은 분연히 일어나서 우리 테니스의 발전을 막는 부산시장과 테니스협회장에게 잘못된 점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 카드로는 촛불 시위라도 벌여서 매스컴에서 관심을 갖게 만들어야 됩니다.왜냐하면 우리가 정당하고 정의롭다는 걸 국민에게 알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03-07 13:09:24
	하고잡이		다함께 이번일을 우리들의 순수함이 베어있는 대회로 거듭나도록 모든 웹가족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력과 힘으로 밀어 부친다면 우리들은 순수함과 동호인의 마지막 히든카드인 국제대회 관중 제로라는 희대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보답토록 합시다...이런일이 일어나기전에 반드시 원상 복구 되도록 다함께 노력토록 합시다...	03-07 13:59:11
	은별		네~~~	03-07 18:32:28
	cdh		우리는 하나 뭉치면 모든것 이루어 승리합니다. 부산오픈 화이팅.	03-08 08:58:03
	고니		힘냅시다 파이팅..^^	03-08 11:47:45
	사라포바		웹짱님을 뵙지는 못하엿지만 ,아무나 하실수 있는 자리는 아닌듯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려면, 아끼고 가꿀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원상복구되도록 동참하겟습니다.	03-08 12:42:04
	러브바이러스		이런 *같은 소리가 있나 한심하기 짝이 없네 촛불시위라도 할때 불러주소 한걸음에 달려 갈테니	03-08 13:54:43
	샤이안		어이 없어... ! 우째 그런머리로 ... 한심타.... 부산시 홈페이지 go go.. !	03-08 19:40:05
	다가가다		'테사모의 입장' 글이 올려졌습니다. 민원을 멈춰달라합니다. 잠시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듯 합니다. 테사모와 부산시의 대화가 있겠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시다.	03-09 10:12:24
	라자로		혹시 부산시와 협회가 잿밥에 더 관심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쩐일인지 ..... 합병은 결사 반대 합니다 어찌됬든지 우리나라에는 한 대회라도 더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03-09 14:00:21
	테사인		테사모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부산시청에 소원의 글들은 계속올려지는것이 테사모를 돕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험담이나 욕설이 아닌 정중하고 진실한 글은 좋지 않을까요? 부산오픈의 열렬 중독자인 저의 동생 남편이 오늘 또 간답니다.	03-09 15:51:44
	설악이		다가가다님 어려운 시기에 고생많으십니다.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3-14 04:37:48
	죽테미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네요..오랜만에 사이트에 접속하였는데.. 부산은 아니지만 테니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내세울만한 국제대회가 없는 현실도 안타까운데 그나마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대회마저(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없애려하니 한심합니다..이에 굴하지않고 대회의 존립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03-16 22:21:21
	포핸드		가자 부산시로.......	03-30 1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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