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OPEN 관전평 [이형택은 세계 5위였다] 임원규 출처 : 테니스코리아 파일 : 조회 : 3175 작성 : 2007년 09월 04일 10:27:19

	spark		다비덴코는 신경질날정도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의컨디션은 최상이었으며 아주냉정한 또는 목적을위하여만들어진 로봇의느낌을 주기도했다 그가마음먹은 대로 경기가 진행되는걸보고 예전에 안드레에가시가보여줬던 정교한자세가 그려지기도했다 어떻든 그는 랭킹4위의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백전노장 이형택이 좀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완벽한시합이었다고 생각한다 ..	09-04 11:07:21
	겨울소나기		가방을 매고 쓸쓸히 나오는 모습이 몹시 안타까웠지만 그가 있었기에 요번 US OPEN 즐거웠습니다. 세계속의 테니스맛을 보여준 이행택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비텐코는 역시나 세계4위였구 이변은 없었구여 선전에 박수와 앞으로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09-04 15:07:06
	이뿐		오늘 한번더 내손에 장을 지지려고 했는데... 역시 다비덴코는 쉽게 넘을수 없는 큰 산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애거시라는 별명을 증명이라도 하듯 깊숙히 찌르는 예리한 스트로크는 칼날 그것 이더군요. 이형택 그가있어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뉴욕 임시특파원 임원규님도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09-04 18:59:41
	다가가다		임원규님의 생생한 현장소식 덕분에 이번 US오픈이 더욱 재미를 더했습니다.계속적인 소식을 기대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09-04 20:16:56
	사랑		다비덴코의 해골??을 연상케하는 인상이 자꾸 생각납니다...어디서 그런 파워는 나올까요...현장소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구여...	09-04 20:21:11
	우후		이형택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팬들을 행복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09-05 09:05:59
	우후		임원규사장님, 현장에서 응원도 하시고 또 국내 팬을 위하는 현장 스케치에 감사드립니다.	09-05 09:06:39
	김주범		원규야, 기자해도 되겠네,,,멋지다.~~이제부터 내용을 못보겠네,아쉽다.!!	09-05 09:34:39
	수창		물론 다비덴코가 완벽했지만 3세트에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1,2세트에 너무 농락(?) 당한게 이형택 선수를 열받게 했는게 아닐런지?.. 3세트는 대등했다고 자평합니다.. 3세트만 잡았으면 해 볼만한 상대였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이형택 선수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기대주인.. 이형택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화이팅!!!	09-05 11:44:26

전체 자료수 : 7180 건   공지 다이나믹 부산오픈[0] 테사모 - 65535     5410 파마스포츠 신규 의류 디자인 보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사막속물고기 2007-09-17 3106     5409 테니스에 대해서   낙화유수 2007-09-15 2802     5408 백핸드 그립 [2]   멍충이 2007-09-15 2897     5407 경북드림밸리 김천동호인대회안내   이종명 2007-09-13 2855     5406 9/11 제5회 장수배 일반부 결과 [1]   jangsu 2007-09-13 2945     5405 제6회 안동하회탈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3]   최재국 2007-09-11 3184     5404 제1회 Wilson 장수배 단식대회 결과 [2]   jangsu 2007-09-08 2961     5403 웹테사모 큰잔치 안내 [4]   다가가다 2007-09-08 2908     5402 효원배 많은 참석부탁드려요^^   즐테미 2007-09-07 2410     5401 US OPEN 이모저모 사진들 등록되었습니다.   사막속물고기 2007-09-06 2736     5400 잘 도착했습니다. [16]   임원규 2007-09-06 2777     5399 제1회 Wilson 장수배 단식대회 안내 [1]   jangsu 2007-09-05 2626     5398 9/4 제6회 장수배 신인일반부 결과   jangsu 2007-09-05 2621     5397 Dunlop Aerogel 300 새라켓을...   초록바다 2007-09-04 2601   ▶ 5396 US OPEN 관전평 [이형택은 세계 5위였다] [9]   임원규 2007-09-04 3175     5395 US OPEN 관전평 [파워는 넘쳐났고, 코스는 정확했다.] [6]   임원규 2007-09-03 2894     5394 US OPEN 관전평 [투어 다니는 한국 주니어] [2]   임원규 2007-09-03 2689     5393 8강전 시간과 중계는 ? [2]   단복이 2007-09-03 2781     5392 이감동을 현실로 옮겨야만 합니다. [6]   임원규 2007-09-02 3329     5391 "장하다 이형택 선수..16강 신화 재현~" [6]   해피사랑 2007-09-02 2720     5390 열혈 마니아 임원규 [5]   테돌이 2007-09-02 2896     5389 이형택선수 US OPEN 16강이 눈앞에 [9]   Redical 2007-09-02 2690     5388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7]   임원규 2007-09-01 2957     5387 US OPEN 홈페이지 이형택 기사 [3]   자굴산 2007-09-01 2756     5386 US OPEN 이형택 선수 외신기자 인터뷰 동영상 [4]   임원규 2007-09-01 2738     5385 묵직한 볼을 치고 싶은데...... [2]   김대기 2007-09-01 2670     5384 07년 US 오픈 경기방송   ddoma09 2007-08-31 2658     5383 월례대회용 1인4게임경기방식 [1]   짝빼이 2007-08-31 2990     5382 장수배 신인부 2,4주 목요일에 개최합니다.   jangsu 2007-08-31 2514     5381 US OPEN 관전평 [좌우로 갈라치는 스트로크가 승부를 갈랐다] [5]   임원규 2007-08-31 2674   [prev][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