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리.. 타점 뒤로 반박자 빨리 도착해서 기다리기 |
고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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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가 뭘까?를 고민-연습하다가, 발리의 3번째 포인트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이제 발리한다고 욕하진 마시길 ^^;;)
1.머리를 공쪽으로 향하기
이건 한 미국 코치의 글에서 본 이론인데,
공의 위치에 관계없이 머리가 공의 높이에 맞추면, 풋워크도 그렇고, 무릎을 구부리는 정도도 자동으로 되는 듯 합니다.
실례로 네트를 지나 떨어지는 공이 나더라도, 머리가 공 높이에 맞출려고 하다보면 무릎을 최대한 구부려져서, 로우발리를 위한 최적의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저자는 풋워크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실제 그런 것 같습니다.)
2.스플릿스텝후 양발의 미세한 압력조절로 상체 shift
발리의 경우는 상대가 임팩트후에 어떤 지점을 축으로 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이동을 할 것인지를 빨리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빠르게 해 주는 것이, 스플릿스텝의 착지시에 생긴 에너지에 의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머리가 공쪽으로 이동을 하도록 양발바닥이 지면을 누르는 압력을 조절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임팩트 할때의 공을 잘 봐야, 이런 조절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3.타점에서 라켓헤드가 미리 기다리고 있기
이건 파트너랑 스트로크-발리를 연습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
상대가 베이스라인에서 강타를 날리는 것을 발리를 해 봐도,
예상되는 타점으로 공이 오는 시간과 라켓헤드가 타점에 도달하는 시간(라켓헤드는 약가 위-뒤이지마)의 차이가 미미하거나 나지 않으면, 그량 공을 막는 역활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 때는 면의 안정성도 좋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공과 라켓헤드는 다른 방향에서 타점에 동시에 도착하면서 부딪힌 거랑 같기때문에)
공이 타점에 도달하는 시간보다 라켓헤드가 약간(반박자) 더 빨리 도착해 있으면,
(이것은 위의 1-2번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라켓헤드는 공의 뒤쪽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공이 오면, 라켓헤드를 그 방향으로 작용?을 하면 됩니다.
이 때는 같은 선상이므로 공이 빠르더라도 면의 흔들림이 별로 없고,
또 아주 빠르지 않는 공에 대해서는 깊이와 방향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라켓헤드가 공의 연장선상에 대기를 하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에러가 면의 안정성의 문제때문인데,
면의 안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임팩트에 단단히 쥐는 것이 아니고, 타점뒤에 라켓헤드가 늦게 도착을 해서인 것 같습니다.
파트너랑 스트로크-발리 연습을 교대로 열라 하고 있는데, 발리연습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이 더 있나 찾아 볼 생각이지만, 아마도 더 이상은 없지 싶습니다.
위 3가지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론 곁가지들이야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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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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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12월 13일 20: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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