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신' 나달, 도미니크 팀에게 무너져 연승행진 중단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7위)이 '클레이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4위)을 클레이 코트에서 제압했다.
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인 로마 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나달을 2-0(6-4 6-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나달은 클레이코트 연승기록은 17연승에서 중단되었다.

팀은 경기 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공격적으로 경기하려고 했다. 승리할 기회를 얻으려면 공격적인 스타일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며 "뭔가 다른 것을 해야했고, 더 공격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이 칠 때 느낌이 아주 좋은 날 중 하나였다. 그래서 위협적인 샷을 많이 날릴 수 있었다"며 "내 인생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고 기뻐했다.
팀은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17승 3패를 기록하며 새로운 클레이코트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9번이나 정상을 정복한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클레이코트 17전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자랑하던 나달은 4개 대회 연속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나달은 "오늘 팀은 나보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경기를 했다"며 "최근 4주 동안 매일 경기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팀의 준결승 상대는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와 후안 마틴 델 포트로(29·아르헨티나·세계랭킹 34위)의 승자다.
조코비치와 포트로의 단식 8강 경기는 2세트 도중 비가 내려 연기됐다. 조코비치가 1세트를 게임 스코어 6-1로 따냈고, 2세트에서는 포트로가 게임 스코어 2-1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중단됐다.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7위)이 '클레이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4위)을 클레이 코트에서 제압했다.
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마 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나달을 2-0(6-4 6-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나달은 클레이코트 연승기록은 17연승에서 중단되었다.
팀은 경기 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공격적으로 경기하려고 했다. 승리할 기회를 얻으려면 공격적인 스타일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며 "뭔가 다른 것을 해야했고, 더 공격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이 칠 때 느낌이 아주 좋은 날 중 하나였다. 그래서 위협적인 샷을 많이 날릴 수 있었다"며 "내 인생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고 기뻐했다.
팀은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17승 3패를 기록하며 새로운 클레이코트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9번이나 정상을 정복한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클레이코트 17전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자랑하던 나달은 4개 대회 연속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나달은 "오늘 팀은 나보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경기를 했다"며 "최근 4주 동안 매일 경기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팀의 준결승 상대는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와 후안 마틴 델 포트로(29·아르헨티나·세계랭킹 34위)의 승자다.
조코비치와 포트로의 단식 8강 경기는 2세트 도중 비가 내려 연기됐다. 조코비치가 1세트를 게임 스코어 6-1로 따냈고, 2세트에서는 포트로가 게임 스코어 2-1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중단됐다.
 Thiem March Into Semis In Rome 2017 Highligh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