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6.28일 부산시연합회시클럽단체전 동배조 본선1회전 해동클럽과 한새벌단체전중에 일어난일입니다.
결과는 해동클럽의 몰수패!
동호인시합에 부정선수가 아닌 경기중에 스코어불인정으로 일방적인 몰수패가 성립이 되어지는지요? 그리고 그원인이 오히려 상대방 한새벌클럽의 저질적인 모르쇠로 인한 생떼가 원인인데도 한새벌에 동조하여 항의하는선수에게경고1번 어쩌구니없는 결정에 잘못됨을 지적한 관중에게
또 경고1번! 누적경고 2번으로 경기운영자의 일방적 몰수패선언!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어디 국가대표 선발전입니까? 순수해야하고 모두가 즐거운잔치분위기로 이어져야할
동호인 시합에 웬몰수패랍니까? 실지로 이런일로 인해 몰수패를 선언당한 클럽이 있었는지 궁굼해집니다. 자세한 내막은 내일 다시올려드리도록 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참으로 비매너 클럽과 비정상적인 운영위원.
잘못을 인정하는 운영위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실격선언만 유효하다고
끝까지 경기진행을 포기한 한새벌클럽.
그런클럽에 동조하여 한번내려진 심판의 결정을 번복할수 없다고 선언해버린 연합회 경기이사진들!!
참으로 개탄스럽고 운영위원이 잘못해석을 했으니 사직까지 다시 가서 경기하자고 해놓고선 몇시간이나 사람기다리게 해놓고 무조건 경기못하겠다는 한새벌클럽의 뜻에따라
결과는 미리정해져있고 이게 도대체 무슨 처사인지요?
그리고 판정시비의 원인제공을 먼저하고도 모르쇠로 일관한 한새벌클럽은
끝까지 첫번째 심판판정만 따른다며 무조건 경기진행을 안하겠다는 저의는 무었입니까?
천만원의 상금이라도 누가 준대요? 그런심보로 올라가면 우승은 하셨어요?
도대체 해동클럽이 뭘 잘못을 했는지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저질적인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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