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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이 끝난게 어제 같는데 벌써 열흘이 지나갔다.
나는 2009년대회부터 부산오픈을 관전하였다.
그해는 우담초케가 우승하였고, 2010년에는 임용규우승, 작년에는 두디셀라 선수가 우승하였고 올해는 이또 타수마선수가 우승을 하였다.
해마다 우승선수 국가가 바뀌고 예선부터 치면 30국가에 가까운 외국선수들이 나오고 해서 준결승과 결승전은 한번도 안빠지고 보게된다.
이런 대회를 개최하시고 수고하여 주는 테사모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그러나 한두가지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다. 이것은 테사모를 욕하는것이 절대 아니라 개선을 하여 더 나은 대회를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주차장 문제와 시합장 주변의 잡소음 문제이다.
이것은 나 한사람의 생각이나 불만이 아닌것 같다. 관전하러 온 많은 관람객들이 여기에 대하여 심한 욕설을 하는것도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사 티켓을 구입하여 테니스결승 관전하러 갔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 경륜관람객들이 열한시 부터인가 미리 다 채워 바렸기 때문이다. 차라리 우리한테 티켓을 팔지 않았다면 불만은 덜할것이다. 그래도 이름이 국제대회인데 주차할 곳이 없다는건 좀 문제이다.
테니스경기를 10시에 해버리면 주차걱정도 없을 것이고 관중석도 꽉 찰것 같다고 믿는다. 확실하다고 생각든다.
내 주위의 동호인들은 오후에 가면 주차할 곳이 없다고 아예 갈 생각을 않고 여러사람 티켓을 모아서 기념품 바꾸어 오라 부탁하고 대표 한사람에게 주어 버린다.
어떤분이 하는 말씀은 센터코트 바로 옆에 어린이들 자동차 타는 장소를 그날 만큼은 임시 주차장으로 하자는 말도 하신다. 그러면 잡소음도 없어진다는 말씀이다.
내년에는 반드시 해결하여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토요일 일요일에 어린이들 때문에 너무나 소란한것이다. 하필 시작하는 첫날은 어린이날 이었지만 이벤트하는 음악소리에 고함소리에 테니스장의 선수들과 관중들은 불만이 엄청 났다. 라켓을 던지며 심판에게 항의하는 선수도 보았다. 결승전을 하는 5월13일 일요일도 잡소음은 여전하였다. 일년에 한번하는 테니스 국제대회인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참 안타깝다.
내년엔 더 훌륭한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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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2년 05월 24일 14: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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