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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으로 만난우리 행복한휴일 되세요 일수불퇴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 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에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 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 와 나.를 위해서.. * 좋은글 중에서 *     웹 테사모 회원님.. 차한잔 같이 마시고 싶다고 편안함으로 스스럼없이 말해주는 인연 진정 그럴 수 없는 위치가 안타까워 쪽지로 대신 답을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만남이 깊어 정이든 인연이 아닌 막막한 상상속에서 나누는 글속에서 정이든 사람들입니다 잠시 언짢은일 있어도 묻어두고 늘 이곳에서 볼수있는 우리 만남없는 인연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존칭과 서로 높여주는 마음 하나로 언제든 은하수별 동산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사랑받는 건 스스로 하기나름!! 인터넷의 예절이 어떤것인지 아시는 분들만 모인것 같아요 그런분에게는 마음가득 정을 주고 싶어집니다 휴일 오후가 더 여유롭고 행복한건 은하수의 동산을 찾아올 여유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은하수별의 고운 인연님들 알콩달콩 삶의 여정을 이곳에 풀어놓읍시다 오늘은 절기상 "소한"인데 소한이 제일 추워야 하는데... 우째 봄인양 하네요 꽃이라도 필 날씨지요 우리님들 무슨 즐거운 일좀 없을까요.ㅎㅎ 넉넉함으로 휴일 오후를 맞이하세요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웹 테사모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아름다운 부산오픈 웹 테사모에서 아름답고 고운 추억만 만들어가요. 웹회원님..사랑합니다. ♡ 일수불퇴 올림 ♡ 파일 : 조회 : 1144 작성 : 2008년 01월 06일 14:36:48 테돌이 겨울속의 봄을 만끽하고 불퇴님의 사랑을 만끽하고... 오늘 하루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01-06 19:03:10 일수불퇴 테돌이 회장님 안녕하시지요. 양구에서 뵙고 무척 반가웠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언제나 다시만나뵐수 있을지~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01-06 19:50:49 봄님이 불퇴님 잘 보고가요~ 편지 쓰던시절이...ㅎㅎ 01-06 23:47:28 전라 모든세상 아름답게 만들어 갑시다..~ 01-07 03:10:49 으라차차 멀지도 않은곳에서도, 늘 올때 마다 사랑의 선물 한아름 받아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01-07 04:43:20 허시사랑 일수불퇴님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01-07 09:43:27 helloween 변함없으신 불퇴님!!!..^^ 01-07 10:34:36 수창 불퇴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01-07 11:56:21 너구리쉐리 인연이 행복되소서!!!^^ 건강!!!! 01-07 13:49:37 insan 강원도라는 곳을 가고자 하면 갈 수도 있겠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군요.. 일수불퇴님이 계셔서 그나마 강원도를 까먹고 살진 않습니다 ㅎㅎ 새해에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에 신의 은총이 함께하게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함께 공을 칠 수 있을 날을 손꼽으렵니다 01-07 16:51:24 커플아이 현세에서의 인연 ...죽어서도 이어질 인연 ..소중한 인연.... 좋은 노래 즐감합니다....... 01-07 19:49:41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475     5965 무자년 테니스계의 총아 - “총가” [5]   tenipa 2008-01-24 1173     5964 병아리가 어느새.. '08 호주 오픈 [5]   tenipa 2008-01-24 1167     5963 쿠에르텐의 눈물 [5]   프로 리 2008-01-23 1055     5962 환절기 건강주의 하세요. [6]   벌벌서버 2008-01-23 1039     5961 행복과 불행의 차이 [5]   프로 리 2008-01-23 969     5960 아름다운도시 여수!! 그리고 동의과학대학 [8]   만덕이 2008-01-23 1165     5959 비 탓.... [5]   사랑 2008-01-22 1083     5958 모닝 커피한잔 [5]   일수불퇴 2008-01-22 1110     5957 아름다운 도시 여수!! [12]   만덕이 2008-01-20 1185     5956 참 좋아보여요 말한마디 [9]   일수불퇴 2008-01-19 1341     5955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6]   ㅂㄴㅅ 2008-01-19 1124     5954 독 백 [5]   insan 2008-01-18 1112     5953 감기 안 걸리는 법 [7]   insan 2008-01-18 1184     5952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6]   일수불퇴 2008-01-17 1096     5951 이형택, 17일 2번 쇼코트 네번째 경기에 배정 [9]   김테니 2008-01-16 1125     5950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13]   일수불퇴 2008-01-15 1176     5949 雪花 [12]   겨울소나기 2008-01-14 1025     5948 텔미 원곡.. [7]   커플아이 2008-01-14 1158     5947 작은 불씨 하나 [9]   사랑 2008-01-13 1084     5946 우리 첫눈오는날 만나자 [11]   일수불퇴 2008-01-12 1168     5945 진짜루 ?? 추억의 팝송 .ㅎㅎ [8]   커플아이 2008-01-11 1277     5944 님 에게로 또다시! [8]   테중인 짝꿍 2008-01-11 1047     5943 죽을일로 가득한 세상.... [9]   사랑 2008-01-11 1087     5942 내 먼저 변하오리다.. [11]   수창 2008-01-10 1162     5941 말말 할말 안할말 [8]   일수불퇴 2008-01-09 1174     5940 기다림 [10]   허시사랑 2008-01-08 1036     5939 이틀에 행복과 아쉬운 이별! [6]   테중인 짝꿍 2008-01-07 952   ▶ 5938 인연으로 만난우리 행복한휴일 되세요 [11]   일수불퇴 2008-01-06 1144     5937 "큰 바위 얼굴 " [7]   리터엉박사 2008-01-05 1101     5936 @@ 제 얘긴줄 알고 ^^ [8]   다가가다 2008-01-06 1075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