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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행복과 아쉬운 이별! 테중인 짝꿍 만남과 이별 그리고 기다림! 또다시 만남후에 이별! 참 아쉽고 헤어진다는게 싫지만 서로에 책임과 내일이 존재하는한 우린 영원한 반복속에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앨범을 한권,두권 늘어나겠지요 이틀 동안 넘 행복했고 담 만남을 기약하며 행복한 2008년에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예쁜집은 언제나 님들을 기다립니다 파일 : 조회 : 953 작성 : 2008년 01월 07일 11:41:56

	불모산		짝꿍형님 정말 님의 배려에 우리가 정말 멋진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자주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테중인님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01-07 12:09:47
	전라		불모산님 안녕 하세요 잘 계시지요... 지역장님 그날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리산 산행이 잡혀 있어서 다음엔 모든걸 포기하고 휀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01-07 14:06:05
	허시사랑		짝꿍님 정말 행복한 날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1-07 17:06:17
	helloween		두분의깊길은 환대 속에 재미난 시간들 보냈습니다...^^..항상 행복하시구여..	01-07 18:42:16
	커플아이		아픈 추억은 잘 잊혀지지만 ,즐거운 추억은 가슴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01-07 19:42:20
	수창		정해년 마지막을 멋지게 보내셨네요. 두분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부럽습니다.ㅎㅎ	01-08 0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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