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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 삶,, 리터엉박사 한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는 삶이 있는데 불교에서는 깨달음이라고 하고 , 기독교에서는 거듭난다고 한다,, 작은 유리집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삶이라할수있지만 세월이 흘러가면 자연히 늙어지는데에도 ,,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해도 때가되면 가는데에,,, 왜 ? 세월을 낭비하는것이 편안함이라 하는지? 빠삐온이란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 ,, "(나는죄가 없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세월을 낭비했는죄는 유죄가 맞구나 !)" 세월낭비죄,,,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죄를 생각하는자 과연 몇이나 있을가? 무엇을 한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일을 내가 한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학교시험이라는것도 그렇다,,시험이란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선생의 지도력을 개선하기위한 평가인데 ,,, 어찌하여 배우는 아이들의 능력과 그 가능성을 평가하는지 ,,,? 슬픈일이다 ,,, 교육은 한 삶을 살아가기위한 더욱 열심히 살기위한 하나의 방법이건만 교육 그자체가 삶이 되어있는지 ,, 불쌍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시간은 흘러가면서 한정된삶이 끝나도 그것도 한삶이라고 할수있지만 살아숨쉬는 꽃은 피어날수가 있는지 ,,,, 내 아이의 삶이 어떠한 모양이던지 알수없지만 바라옵건데 , 한 꽃을 피어내는 삶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형형색색의 꽃들이 저마다 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한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면 얼마나 좋으랴,, 반복되는 생활의 일탈속에서 그일들의 아름다움을 보는 삶이 있었으면 더 바랄것이없건만은 ,,,이것도 욕심일런지 ? 차거워지는 날씨를 맞으면서 생각이 추워지지만은 그래도 가슴속에 피어나는 즐거움이 있으니 ,,,그래도 테니스는 좋은 운동이다 자기를 돌아보면서 자기의 삶을 사는자가 삶속에 삶을 곱배기로 사는자가 아닐런지,,,? 우리님들,,날씨는 추워지는데 마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하루의 삶이 삶속에 삶들이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의지가 있는사람은 무엇이 아쉬울까 ? 삼가 조심하면서 도전하는 마음을 버리지 마시기를 ,,,, 웃는사람만이 세상을 즐길줄 아는것이 아닌가 ? 파일 : 조회 : 1230 작성 : 2008년 10월 25일 08:21:32

	사랑		리터엉박사님 잘 지내시지요...아무리 몸부림쳐봐도 우찌살아야 하는건지 만날 숙제입니다..	10-25 16:21:19
	insan		만공이 즐겨 써내려가던 글귀 " 世界一花 " ...어떻게 받아 들이는 것이 좋을런지? 보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면 되는 것을 보고 내 기준으로 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런지? 웃음이 나면 웃으면 될텐데 ㅎㅎ 그 있잖아요 ㄲㄲㄲ 탁빼기~ 박사님 강녕하세요~~	10-25 23:35:27
	전라		박사님 좋은글 잘보갑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시고요 날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10-26 09:15:46
	helloween		낭비한 세월에 대한유죄라~~~~동감합니다...-_-	10-27 07:24:58
	이뿐		이몸도 아무말 않고 자진해서 감옥에 갈랍니다	10-27 2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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