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시월에 마지막밤을... 겨울소나기 .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옷깃이 절로 여며지는 요즘 울 웹님들 잘 들 계시지요.? 파일 : 조회 : 1504 작성 : 2008년 10월 30일 18:12:21 겨울소나기 전 시월에 마지막밤을 선상에서 칭구들과 여행으로 행복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님들도 즐 겜 후 좋은 시간들 가져보시길....... 10-30 18:16:20 helloween 울 코트는 시월 마지막 밤을 사모님들 모시고 오겹 파티하는걸요...ㅎㅎ.. 그냥 보내기는아쉽죠?? 걍 즐겁고 행복하게 ..^^ 10-30 19:03:49 전라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쉽네요 다시는 오지않을 마지막 밤하늘의 별도 아름답네요 행복한밤 뜨거운 밤 되시길..... 10-31 00:02:36 늘공 소나기님 정감어린 노래 감사합니다. ^^ 몇 번이나 불러봅니다. 10-31 01:35:59 태홧강 ㅎㅎㅎ 아침에 공치고, 점심먹고 또 공치고.... 처 트렁크속 알타리 시들까 하는수 없이 밤잠 못자고 김치 담그고 나니 10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 하네요 아침에 비가 올거라니, 남한산성가서 낙옆 밟으며 커피마셔야 겠다 10-31 02:09:16 포핸드 을씬년 같은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웬지 시월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달입니다............빨리 겨울이 접어들기를.......... 10-31 10:07:58 나주라 오늘은 이용이 제일 바쁜날...... 10-31 12:10:25 tenipa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8월의 마지막 소나기를..ㅋㅋ 울클럽도 오늘 막걸리에 골뱅이 파티 계획중.. 우리의 파티는 비가와도 계속된다 ㅎㅎ 이용이 함 불러보까?? 10-31 12:24:55 미남 가을비가 내리나니 단풍잎이 거리에 나뒹굴고 ... 오후에는 해가 반짝.... 양구에는 내일부터 배꼽축제가 열립니다. 동방신기 온다고 아이들이 난리입니다. 잊혀진계절 ... 오늘 노래방가서 몇번은 부르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잊어요 10월의 ...... 10-31 16:40:47 태홧강 포핸드 간밤에 늦게까지 김치 담그고 객기 피웠드니, 감기에 몸은 천근이나 되네요 커피고 낭만이고 다 물건너간 이야기 되었고 종일 뒹구는 을씬년 스럽고 스잔하기 짝이 없는 하루 였다오 내일 오후 차한잔 합시다 10-31 22:55:54 으라차차 시월의 마지막 밤이 제일 무수워요 ( Holloween) 11-01 11:16:02 사랑 마지막밤 마이무꼬 담날귀가^^ 11-01 11:22:05 허시사랑 마지막밤은 불모산이랑 집에서 맥주 한잔조용히 했답니다, 언니 얼굴보니 정말 좋았어요,, ,,,, 또 보고싶어라,,, 11-03 17:22:11 이뿐 시월의 마지막밤은 무슨 색깔 이었을까요 ... 11-03 19:4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