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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비가 오네요. 막국수1 여기는 밤마다 3일째 비가오네요. 퇴근하고 테니스를 칠려면 비가 오고 너무나 슬프네요. 그래서 퇴근하면 가족과 부침개와 막걸리 한 잔식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요. 다들 건강하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더워서 걱정도 많이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테니스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임계벙개가 빨리 공지가 되어서 많은 님들 오시기로 하셨으니까 그때에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같이 가서 인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볼 때까지 건강하게 즐테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회하시면 댓글 문화 참 쉽죠잉!! 댓글 문화속에 싹트는 테사모 사랑입니다. 파일 : 조회 : 1676 작성 : 2009년 06월 15일 22:23:16

	봄님이		비오는 날은 왠지 마음도 비처럼 축축널어져 부침개 막걸리 한잔이면 활력소가 되지요 근데 입에군침돈다 ...	06-16 00:36:30
	다가가다		그래요? 여도 비올라!	06-16 08:46:47
	우정이		막국수님 잔치국수 먹던날, 달작지근한 동동주 여러사람 죽었지요^*^ ㅅ ㅌ,ㄴㅈㄹ,ㅌㄱㅇ,ㅂㄴㄹ,ㅂㅂ~~~ 막국수님 담에 또 부탁해요.	06-16 09:01:38
	사랑		ㅅ ㅌ,ㄴㅈㄹ,ㅌㄱㅇ,ㅂㄴㄹ,ㅂ?~~난 요거이 뭔말인지 알아^^	06-16 11:21:44
	테돌이		3일째 밤마다 비가온다... 임계가 요상한 동네인가... 임계벙개 잘 하세요!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	06-16 14:08:10
	강감산		막국수님, 비오는 날은 쇠주 한잔 하시는게 최고죠. 비가 오면 밭에 가서 할 일도 없고, 즐테도 못하고 친구들과 잔 기울이며 세상살이 이야기하며 지내는게 최고죠.	06-16 20:46:21
	막국수1		그런것 같습니다. 우정이님 술 잘 못드시는거 아는데 그날 우주를 열심히 돌았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다음에 불러주신다면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06-16 22:41:20
	허시사랑		임계는 어딘가요,...	06-17 18:55:57
	막국수1		강원도 정선에 있는 곳입니다. 아주 물좋고 공기좋고 아름다운 코트가 있는 곳입니다. 오면 후회하지 않는 곳입니다. 저도 춘천에 있는데 작년에 임계벙개를 갔다오고 나서 기억에서 지워지지를 않는 곳 입니다. 궁금하시면 임계벙개에 참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7 2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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