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희(15세 · 현대자동차·KDB금융그룹 후원)가 일본 퓨처스(F4)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5일 일본 츠쿠바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일본F4 퓨처스- 츠쿠바 대회 복식 결승에서 핀 티어니(23세 · 뉴질랜드)와 호흡을 맞춰 카타야마 쇼(24세 · 일본) – 사토 붐페이(28세 · 일본)조에 0-2 (4-6 4-6)로 패했다.
이덕희는 “경기를 져서 아쉽지만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좋은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며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이덕희는ATP 복식 랭킹 포인트10점을 확보하며 총 복식 랭킹 포인트26점으로 현재 복식 랭킹 1220위인 이덕희는 향후1000위 초반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또한 이덕희는 이번 츠쿠바 대회 단식에서는 준결승까지 오르며 ATP 랭킹 포인트6점을 확보해 현재 랭킹743위에서600위대로 진입할 전망이다.
황서진KTA기자 nobegub@naver.com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