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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소식

소에다, 지미왕, 동갑내기들 우승, 준우승!
2014부산오픈 마감!
부산오픈

2014BUSANOPEN
CHALLENGER TOUR


역대 챔피언 대결에서 소에다 승리, 대망의 우승컵 차지
소에다 고, 부산오픈 두번 우승 기록
29세 동갑내기들 우승 준우승


29세 동갑내기이자 부산오픈의 역대 챔피언 두 선수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014부산오픈 ATP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의 챔피언 자리는 소에다 고 선수가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 2번시드 소에다 고(123위, 일본) 선수는 8번시드인 지미 왕(154위,대만)을 세트스코아 2대0(6-3 7-6(5))으로 누르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소에다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미화 USD10,800 그리고 랭킹포인트 100점을 챙겼다.

'2007챔피언 지미 왕' 그리고 '2008챔피언 소에다 고' 두 선수의 멋진 한판 승부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던 대한민국 정현 선수의 탈락으로 아쉬움에 젖어있는 관중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첫세트를 어렵지 않게 먼저 선취한 소에다는 2세트에서 대 반격에 나선 지미 왕에게 밀려 3대5의 압박을 받았으나 소에다 특유의 노련함을 보이며 5대5로 만든 후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겨 승부를 마감하였다.
우승을 확정 짓고난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한 소에다는 시상을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벤치에서 잠시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부산오픈에서 6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한 감회가 깊었을 것이다.

소에다는 부산오픈에 참가한 회수가 가장 많은 외국선수이다
2005부산오픈에 예선 선수로 처음 출전하여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하였던 소에다는 다음해 2006대회에서 8강에 오르더니 2007년에는 4강에 올랐다. 그리고는 2008년에 기어이 우승을 하였다.

소에다는 2012년을 제외한 이번 2014대회까지 모두 9번이나 부산오픈을 찾았다.
소에다는 2008년 우승 당시 인터뷰에서 "나는 부산오픈을 매우 좋아 한다. 챌린저 규모에서 이 만큼 훌륭한 대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며 부산오픈 사랑맨 임을 과시한 바 있다.

2008년 이후 소에다는 2010년의 잠깐을 제외하고는 100위권을 멋어 난 일이 거의 없고 꾸준하고 성실한 선수의 표본이다.
2012년에는 47위도 기록하였고 작년 2003윔블던에서는 2회전에 올랐던 투어급 선수이다.

소에다는 이번 우승으로 두디 셀라(2011,2013)와 우돔초크 다나이(2005,2009)에 이어 세번째로 부산오픈 2회 우승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세 소에다의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며 부산오픈의 팬들은 진심으로 그의 우승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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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에 머무른 지미 왕(154위, 8번시드)은 우리에게는 대만의 왕 예추 선수로 더 익숙하다.

부산오픈 첫 국제대회였던 2003대회에서 8강에 오르며 부산오픈과의 인연이 시작된 지미 왕은 4번째 출전이었던 2007년대회에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12년과 올해까지 6번의 출전 경력이 있다.

지미 왕은 준우승 트로피와 함께 준우승 상금 USD6,360 그리고 랭킹포인트 60점을 가져갔다.

본격 투어 선수는 아니더라도 챌린저의 상위 랭킹을 오래 동안 관리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퓨처스급의 선수들이 본받을 만 하다.

20대 초반의 패기에 찬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부산오픈 단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29세 동갑의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며 부산오픈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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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 치뤄 진 센터코트에는 두시부터의 단식경기가 시작 되기전부터 관중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복식경기가 진행 될 무렵에는 2천2백여명의 부산오픈 팬들이 자리를 꽉 채웠으며 경품행사가 끝날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이번 부산오픈에서도 재밋는 이벤트들이 격식없이 잘 진행되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결승전 시작전 2번 3번코트에서는 프로암 경기가 있었으며 이어 센터코트에서는 부산출신 인기 야구인 박정태씨와 김효영 스포원이사장의 시구행사가 있었다.

시상식 말미에는 오랜동안 볼보이팀 책임을 맡아왔던 강혜정(선수출신) 테니스인의 '2014자원봉사상' 수상도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올해의 시상식 시나리오에서 시간, 의전, 기념촬영 등을 대폭 축소하였다는 것이다.
관중들과 선수들을 더 배려하자는 테사모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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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단식 결승전 후 치뤄 진 복식 결승에서는
정현-임용규 조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던 태국의 라띠와타나 쌍둥이 형제조가
제이미 델가드(영국)/죤 패트릭 스미스(호주)조를 2대0(6-4 6-4)으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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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64
작성 : 2014년 05월 18일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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