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부산오픈 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 준비 시동 부산시의 전폭지원으로 상금 $100,000+H 대회로 승격
'2015부산오픈'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었다. '2015부산오픈'은 5월 2일(토요일)부터 5월 10일(일요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에서 개최된다.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가 승인하고 테사모(테니스를사랑하는모임)가 개최하는 '부산오픈'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챌린저급 국제대회로는 13회째가 된다. 1999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한 부산오픈은 이후 4년간은 국내대회로 열렸으나 2003년 5회 대회부터 ATP의 승인을 받아 상금 $25,000(+H/본선선수 숙박제공))의 챌린저 국제대회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매년 개최되어 왔다.
부산오픈은 그동안 세차례의 상금인상과 함께 대회의 수준을 높여왔으며 2007년 $75,000 상금에서 머물다가 이번에 $100,000+H 상금 규모로 올리게 되었다.
ATP챌린저투어대회 상금 등급은 현재 4만불, 5만불, 7만5천불, 10만불, 그리고 최상급 대회인 12만5천불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151개의 챌린저급 대회가 열려 그중 10만불 이상의 상금대회는 27개이다. 부산오픈은 ATP와 ITF가 최고우수 대회에 수여하는'Challenger Award 2005'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2014부산오픈 챔피언 소에다 고(일본)
 이번 '2015부산오픈'대회의 상금이 오르게 된것은 무엇보다도 부산광역시의 전폭적인 이해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며 대회를 기획 주최하는 테사모의 열정이 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부산시는 향토 부산에서 부산시민의 열정과 성원이 주축이 되어 '부산오픈'의 타이틀로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를 빠른 기간내에 국내 최초의 'ATP 월드투어' 대회로 승격시키기 위하여 테사모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를 하기로 올해 초 의견 일치를 보았다.
테사모는 부산오픈의 성료를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KBS부산총국'과 협의 아래 'KBS부산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부산스포원에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개부(개나리부,전국신인부,남자일반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 대회는 총상금 ₩18,600,000 이 지급되며 KBS에서는 녹화방송을 할 예정이다.
프로선수들의 대회가 아닌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대회를 방송3사의 하나인 KBS에서 방영하는것은 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종영된 'KBS2,예체능 테니스편'과 높은 시청률의 개그 프로인 '웃찾사,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요'의 인기와 함께 이번 'KBS부산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는 테니스의 관심과 발전에 발 맞추어 '부산오픈'의 성료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테사모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오픈의 각종 이벤트는 홈페이지(www.부산오픈)의 공지사항에 게제 되어있다.
스포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의 3천석 자리가 꽉 채워져 '부산시민의 즐거운 체육잔치'를 염원하는 '2015부산오픈'의 주사위가 던져졌다. --테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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