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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전 단식에서 한국은 남녀 4경기 모두 16강에서 탈락하였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은 8강에 진출하였다.
장수정(삼성증권)은 26일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3시간 혈투 끝에 우즈베키스탄 악굴 아만무라도바에게 1-2(5-7, 6-3, 2-6)로 패했고 이예라(NH농협은행)도 태국 루크시카 쿰쿰에게 0-2(1-6, 1-6로 완패를 당했다.
남자 단식 기대주 정현(190위,삼일공고)도 인도의 사남 싱에게 0-2(5-7, 1-6)로 패하였고 조민혁(세종시청)은 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세계167위)에게 0-2(3-6, 2-6)로 패하며 한국 테니스는 남녀 단식 모두 16강에서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남자복식에서 임용규-정현조가 16강전에서 데비 수잔토-아디챠 사손코(인도네시아) 조를 세트스코어 2-0(7-5, 6-1)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하여 체면을 유지하였다.
한국은 혼합복식에서는 낭보가 이어졌다
한나래(인천시청)-김청의(안성시청)조는 난적 셰쑤웨이-루옌순(이상 대만)을 2-1(6-2, 2-6, 10-6)로 이기며 8강 진출에 성공하였고 임용규-류미 조는 까다로운 상대인 인도의 사르한-안키타 라이나를 2-0으로 눌러 8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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