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다가가다 아래 글은 부산테니스협회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허선택님의 글입니다. 관심 사항이라 제가 임의로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인적사항 일부는 개인정보상 삭제 했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 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테니스협회 대의원 허선택입니다. 우리 부산테니스협회는 그동안 부산지법으로부터 작년 1월 실시된 협회장선거(2005년~ 2008년 임기)에 대하여 2006년 2월 '회장직무정지' 판결과 '협회장선거무효'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김태룡회장의 항소로 최근 까지 부산고법에 계류중이었으나, 법원 담당판사의 조정 중재로 지난 9월 25일 원고측이 '소 취하'를 하였으며 김회장은 27일 사표를 제출한바 있습니다. 협회에 말씀드립니다.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 대의원 총20명 중 저를 포함한 16명의 대의원들은 '대의원총회 긴급소집요구서' 에 연대 서명하여 지난 9월 19일(화요일), 테니스협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공식 답변이 업습니다. '부산시체육회 경기가맹단체 규정 '제22조'와 '제23조'를 적용함입니다. ----------------------------- 제22조(소집) ②총회 소집은 부의사항을 명기하여 2주일 전(긴급을 요할 때에는 1주일 전)에 통지하여야 한다. 제23조(총회소집의 특례) ②총회 소집권자가 궐위되거나 총회소집을 기피함으로서 총회소집이 불가능할 때에는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 또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 승인을 받아 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③제2항에 의하여 소집된 총회는 참석 대의원 중 연장자의 사회아래 그 의장을 선출한다. ----------------------------- ＊(본회라 함은 시체육회) ＊(대의원(총20명) 3분의 1 이상의 찬성(7명) 이 넘는 16명 서명) ------------------------------ 협회에 질의를 드립니다. ※질의 1). 협회는 대의원들이 서명하여 요구한 '부테협대의원 긴급임시총회 소집요구'에 대하여 규정에 의거 신속한 답변을 바랍니다. ※질의 2). 지난 9월초에 협회를 사퇴하였다던 '회장직무대행'이 현재 업무에 복귀하였다던데 그 사실 여부를 확인코저 합니다. ※질의 3). 2006년도 현재 협회의 재정은 회장단 출연금이 없어 적자속에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홈페이지 관리자의 명의가 아닌, 책임있는 임원 명의의 답변을 바랍니다. ---------------------------------------- 이 질의를 함께 보실 동호인들에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몇가지를 짚고자 합니다 지난 6월 27일 부산테니스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올해 회장단이 출연금을 전혀 내지않아 적자속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협회의 재정과 임원진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있었으나 당시 '회장직무대행'과 '전무이사'로 부터 7월 30일까지 기한을 달라는 요청이 있어 회의를 종료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한을 부여 받았던 두분은 지난 9월 초, 협회를 사퇴하였던 바 있습니다. 이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자유게시판 176번글) 대의원총회소집을 요구하였으나 일체의 답변이 없었기에 거의 대부분의 대의원들이 소집요구에 서명하게 된입니다. 부산테니스의 현실과 장래를 책임져야할 권한과 의무는 대의원들에게 있슴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대의원 들이 선출했던 협회장이 사퇴를 하였습니다. 협회장이 사퇴한 초유의 현실에서, 우리들 대의원들은 긴급히 현안을 토의하여야 하며 단 하루라도 '대의원 총회소집'을 앞당겨야 함을 강조합니다. ----------------------------- =========================================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부테협) 대의원총회 소집요구서 -------------------------------------------------------------- 총회의 명칭 : 부테협 대의원 긴급 임시총회 소집요구 대표자 : 부테협 대의원 허 선 택 511118- ******* (017-***-2133)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2동 **** ***** 대의원 수 : 20명 소집요구 서명자 수 : 16명 회의에 부의할 사항 : 부테협 현안토의 및 기타토의 소집의 요구 사유 : 부산시테니스협회의 재정 부재, 임원진 부재 및 협회행정 공전 -------------------------------------------------------------- 부산광역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규정 제23조(총회소집의 특례)의 총회소집을 요구합니다 부산광역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규정 제22조(소집)의 긴급을 요하는 소집(일주일 전)을 요구합니다 2006년 9월 19 일 소집요구 대표자 허 선 택 (서명 또는 날인) 부산광역시체육회장 귀하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귀하 ------------------------------------------------------------- 별첨 : 소집요구 동의 서명서(명단) ======================================== =================================== 부산고등법원 제4민사부 조정조서 (중략) 조정조항 1. 피고 협회 대표자 김태룡은 회장직 사퇴서를 부산광역시체육회에 즉시 제출한다. 2. 원고는 이 사건 소를 취하하고 피고 협회는 이에 동의한다. 3.원고와 김태룡은 피고 협회의 조속한 정상화와 부산 지역 테니스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한다. (이하생략) ==================================== 파일 : 조회 : 2538 작성 : 2006년 09월 29일 21:45:26

	다가가다		하루빨리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09-29 21:46:47
	애가시		다가가다님... 협회의 잘못된 점은 알겠는데, 너무 몰아부치지 맙시다. 협회장도 나름대로 부산오픈에 대해 할 말이 있을겁니다. 협회장도 부산오픈의 한때 회원었는데. ...	09-30 01:48:10
	만덕이		지금까지 공전하던 협회행정과 재정이 이제 원고의 소취하와 협회장의 사퇴로 안정을 찾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몰아부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너무 늦었습니다. 더 이상 하루라도 늦추면 2006년 임원구성이 어려울거고 특히 두어달도 남지않은 2006년 재정을 부담해줄 재정임원 구성은 불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협회장은 지난 2001년 1월 협회장이 되자마자 그해 6월경 테사모를 탈퇴한 분입니다. 부산테니스협회의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원로분들은 그때도 지금도 테사모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부산오픈에 대해 무슨 할말이 있을지 모르지만, 협회가 주최했던 벼룩시장의 코코펀대회가 개최되기 위해 부산오픈이 폐기위기에 다다르기도 했고 급기야 코코펀과 통합이 될뻔도 했던일은 협회장의 과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나간 일들이 되겠지요.	09-30 11:38:34
	바우		부테협의 조속한 정상화를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09-30 12:39:04
	zippo		이러한 사태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는 것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타지역 협회에 부끄럽기도 하구요) 부산시테니스협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09-30 13:19:17
	설악이		소취하와 협회장의 사퇴로 정상화를 위한 여건은 조성된것 같습니다. 이제 조속히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정상화는 물론 부산테니스계의 발전을 위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09-30 13:41:44
	대니		오랜전의 일들이 아직도 그러고 있었군요. 이제 끝이나는군요. 부디 조속히 정성화 되기를 함께 바랍니다. 좋은 화합도 함께 바랍니다. 부산의 테니스는 부산오픈이 있어 큰 이름을 남기고 있군요.	09-30 14:05:37
	해피사랑		아픔의 상처를 이젠..다둑거려야 할때라 봅니다.. 둥근 볼처럼... 모나지 않게 하나의 어울림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09-30 14:24:14
	심털		하루빨리 정상화시키는 길만이 상처를 빨리 아물게하는 한 방편일겁니다.빠른시일내 부산시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09-30 18:45:11
	은별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발전하는 부산테니스협회가되길 바랄뿐입니다 중소도시에 가보면 테니스장 시설은 물론이고 테니스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지 볼때마다 부러워하곤합니다	09-30 19:17:39
	민들레		이런 죽일 ( )들 약속을 지키라고 있지 안 지킬거면 왜 약속을해 다들 원하는데 집행부만 나 몰라라하느데 부산테니스인들은 무엇하나요 다들 뭉쳐서 차후에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아주 혼내주자고요 부산 테니스인의 명회을 위하요 화이팅	09-30 20:15:18
	오늘과내일		부산테니스협회를 이해를 못하겠군요. 대의원이 총회소집을 요청 했는데 내몰라라 하다니요. 이번에는 모든분들이 서명까지 했다면 소집을 하겠지요. 규정에 보니 협회에서 기피하면 시체육회에서 소집을 해줘야 하는군요. 현재 까지 답이 없다면 기피하는건지요? 무슨 이유로 기피하는건지요? 협회장이 사퇴를 한것이 맞다면 더 이상은 지연할 명분도 없을텐데...	09-30 20:38:50
	민들레처럼		부산아닌 다른 도시를 보면 부산이 테니스에 대해 열악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루빨리 하루빨리 협회가 정상화가 되어서 부산테니스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협회가 정상화가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것은 올바른 협회가 모든테니스인들이 좋아하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부산테니스협회 화이팅......	09-30 22:21:01
	Redical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바라건데 차기의 협회임원 및 관계자 되실분들은 그야말로 마음을 비우고 봉사, 희생정신을 가진 좋은분들이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제2의도시 부산광역시의 테니스인구의 여망과 여건은 정말로 반비례합니다. 제2의 부산테니스 도약을 기대합니다.	10-01 00:15:57
	isu man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10-01 00:44:09
	이뿐		대한민국 2대도시 부산이 부끄럽습니다 금싸리기 땅에 테니스장이 자리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보니 시궁창이군요. 테니스장도 언제나 썰렁한게 협회가 과연 존재나 하고 있는지 궁금스러울 뿐입니다 하루빨리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10-01 02:04:30
	커플아이		시민 생활 체육의 공간으로써 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테니스를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정상화 되고,올바른 쪽으로 결과를 맺었으면 합니다, 진정 테니스와,부산의 테니스 발전을 위해 ,정말 테니스 그 자체를 사랑 하시는 분이 차기의 회장과 임원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10-01 05:36:36
	소미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빠른시일내 원만한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10-01 08:29:21
	산하		저도 하루빨리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10-01 11:40:53
	엑스트라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는 빠른 시일내에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대의원 총회를 지연시키는 사람은 누구인지?	10-01 11:58:18
	오션		사표내고 그만 뒀다던 어떤 부회장이 다시 나와 전국체전 땜에 바쁘다고 이유를 댄답니다. 그럴수록 하루 빨리 정상화 해서 새임원진을 구성해야는거 아닙니까? 듣기로 지금 협회는 한두사람만 빼고는 모두 떠났다고 합니다. 아무리 이사회 한다고 모이라고 해도 나오지를 안한답니다. 이거야 원.	10-01 12:05:04
	오션		협회에 나온다는 분들 이름을 공개를 해봅시다. 부산테니스를 아끼는 분들이니 박수를 보내게요. 상장도 드리고요. 추석 선물도 드리고요.	10-01 12:07:56
	*렁*		협회라는 집안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그 이외의 모든 것들은 어떠하겠습니다. 조속한 정상화를 바라며...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세상은 둥글게둥글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0-01 12:49:42
	나주라		부산테니스의 살길은 협회의 정상화뿐입니다. 하루 속히 정상화되길 촉구합니다.....	10-01 12:55:49
	김테니		공식답변이 없다는것은 정말 답이 없어서 피하는거 아닐까요! 빨리 새임원진으로 구성하여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 한 후 전국체전이 치루어져야 되는데 날짜가 임박하네요.	10-01 14:08:48
	포핸드		협회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군요 사욕을 버리고 정상화를 위한 걸음을 하루 빨리 내딛기를 바랍니다	10-01 19:57:41
	風茶雨酒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10-02 08:38:53
	Countrygirl		한동안 조용하길래요..........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라고 비옵니다,,	10-02 09:56:55
	사랑		부산테니스의 살길,, 하루 속히 모든 것이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10-02 10:43:21
	풀하우스		지난번, 문제 해결이 된것으로 인식하였는데... 부산직할시 소속 협회가 얼마나 많은지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 참 부끄럽기도하고, 속이 상하기도하고... 하루 빨리 정상화를 바라며 [아름다운 양보와 타협을 통하여] 더 도약하는 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0-02 11:06:09
	매취순		모른척 나몰라라 자기들끼리 편가르는짓은 애들 싸움에서나 볼수있는 유치한짓입니다. 개인의 사욕과 명예만을 생각하지말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10-02 11:40:57
	helloween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 무엇인들 노력만 기을인다면 해결이 되지 않겠습니까??..부산시 테니스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기원해봅니다...	10-02 14:07:32
	겨울소나기		자 ~ 낼 모래가 한가위입니다 둥근 대보름달 보면서 빌어 볼까요 제발 제발........................................... ............................................................... 부산테니스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10-02 14:41:14
	딱여사		하루빨리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10-02 14:57:02
	김환수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해결이 안되는지요. 테니스협회의 홈페이지에는 댓글을 달수 없도록 되어있으니 황당합니다.	10-02 15:19:53
	사랑해요		부산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마음을 모아 부산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원합시더. 욕심이 항상 화근을 부르는 법.	10-02 15:25:49
	공 치로		텅빈 부테협은..아직도 한두사람만..끝까지 무슨 덕을 볼 요량으로 연명시키고있는거 같네요~ 부산시 체육회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빠른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지않는것도 직무유기 아닌가요? 정말 한심하네요~~~부산 테니스계를 위해 대의원들이 연명해서 총회소집을 요구하는데도...정말이지~ 한심해요... 모두 정상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힘을 모아 봅시다!!!	10-02 16:33:20
	화이트엔젤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10-02 17:31:25
	또순이		아직도...한시라도 빠른 정상화가 전체 테니스인에대한 최선의 봉사라는걸 자각하시길 빕니다.	10-02 20:50:15
	김환수		공치로님 말씀이 맞네요. 부산시체육회의 직무유기입니다. 체육회회장이 부산시장이니 부산시장께 동호인들께서 민원을 제기하여 보는것이 빠른길이 아닐까요? 이제 협회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전화도 안받네요. 505 -5595 아닌가요?	10-02 21:44:23
	자굴산		허선택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댓글들을 보면 그냥 정상화를 바란다가 대부분입니다. 대의원 20명중 16명이 연명으로 총회소집을 요구해도 아무런 답이 없는 부산시 테니스협회의 임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그냥 있어서도 안될 일, 따라서, 뭔가 실질적인 행동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환수님-이분의 글도 협회 홈에서 읽은 적이 몇번 있습니다.-처럼 일단 협회전화 504-2228로 전화를 합니다. 아가씨는 분명 한 명 있을 것이고, 부회장이 체전참가에 일을 하고 있다니 그 분의 전화번호를 물어서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이대로 그냥 있을 것인지를 따져야 합니다. 부산시 체육회의 답에 의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도 협회에서 총회를 소집하지 않으면, 대의원 연명으로 된 소집 요구가 승인될 것 같습니다만 따질 것은 따지고, 또한, 부산시체육회에도 시체육회규정만 처다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나서서 해결하도록 우리 동호인 연명부라도 만들어서 정상화에 힘써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시체육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전에 부산오픈에 대한 예산 지원 지연에 대하여도 많은 웹테사모 회원이 글을 올려 긍정적인 답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 허선택님의 글을 다가가다 웹짱님이 올린 것을 계기로 확실하게 해결책을 찾도록 다같이 뜻을 모으고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2 23:31:48
	고덕배		부산시 테니스 협회장 자리가 단지 개인의 명리를 좇기 위함이 아닐진데,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부산시 테니스계 발전을 위해 빨리 정상을 찾았으면 합니다!	10-03 20:58:06
	드라거		부산시 테니스협회의 존재이유는 부산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구성된 단체라고 생각됩니다만, 존재가치에 역주행하는 협회에 테니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분개하며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10-04 11:38:48
	티끌모아		스포츠는 신성한 것인디요.. 우리네(대~한민국) 테니스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물론 이형택 선수등이 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한 지역에서 조차 이러니 애통합니다. 서로 힘을 합하고 한걸음씩 양보하고 해서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라고, 부산오픈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길 바랍니다. 부테협 화이팅, 대~한민국 테니스 화이팅, 모두들 힘내세요......	10-04 11:42:51
	스타워즈		부산 테니스발전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기원합니다.	10-07 08:59:30
	thrma		부산테니스 협회의 빠른 정상화를 바랍니다	10-07 17:08:42
	짝배이		흐르는 시간속에 세월은 멈추지않습니다. 최대한 빠른 정상화가 필요합니다. 공치는것이 좋아 시작한 테니스!! 우리들의 초심을 잊지않기을~~~~	10-08 13:54:41
	제이윤		테니스를 좋아하는 순수한 많은 분들을 답답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판도 아니고 하루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10-11 08:42:54
	또순이		정말 싫어요.이렇게 시간 낭비한다고 해결 되나요?	10-11 17:05:12
	멍키		정상화를 바랍니다	10-11 2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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