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에는 세입? 아웃? 테 짱 자주 발생하는 세입, 인이 아니라 문제가 된부분이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클레이 코트에서 시합중 코트의 크기를 표시하는 고무에 공이 맞고(두가닥) 코트 라인(횟가루)에 표시를 선명하게 남겼습니다. 끝부분이 약간 묻기는 했습니다만, 이부분은 예외로 하시고요.. 이때는 아웃입니까? 세입입니까?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어디에 어떻게 규칙 또는 규정이 되어있다는 말씀까지(관련근거)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즐테하십시요..... 파일 : 조회 : 1924 작성 : 2006년 10월 09일 21:25:36

	민들레처럼		고무줄두가닥의 표시가 코트에 선명하게 남겼다는 말이죠... 그럼 공은 아웃되었구요..... 이때는 아웃으로 판정하면 될것같네요. 클레이 코트에서 인과아웃을 판정할수있는것은 오직 공자국뿐입니다. 참고로 고무줄은 라인을 긋기위해 우리가 필요해서 못으로 박아놓은것 뿐입니다. 고무줄은 인아웃을 판정하는 아무런 기준이 되지못합니다. 제가 알기로는요....	10-09 23:55:58
	은별		클레이코트 외에는 고무줄이 필요가 없기때문에 상관할바가 아니라 봅니다 민들레님처럼 제가 알기에도 고무줄은 라인을 긋기위한 수단이니 규칙이나 규정에서 거론될 사항이 아닌것 같아요..제 생각 입니다..	10-10 09:48:00
	0779		횟가루 또는 석회로 라인을 그을때 그 표시(고무줄)를 가운데가 되게 라인을 그으시는데, 정확하게 라인을 그으려면 표시(고무줄)물이 라인의 맨끝선에 물리게 그으야 됩니다.(서비스박스 라인중 센터라린은 정중앙) 그래서 라인과 볼자욱과의 틈새가 확연히 구분되는 틈이 보이지않으면 인으로 판정하지요. 즉 위의 표현에서 끝부분이 약간 묻었다면 인으로 처리하시는게 옳습니다. 그리고 고무줄은 선을 긋기위한표시물의 역할만 할 뿐입니다.	10-10 10:10:41
	테 짱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즐테하십시오...	10-11 13:30:52
	만덕이		우리가 흔히 운동중에 공이 닿은 자국으로 판정을 하게 됨니다, 이때 정말 에매모한 간격을 두고 표시된 자국으로 상호간 고민을하게되는데 이럴때는 아무리 큰 타이틀이 걸려있는 경기일지 라도 시시비비보다도 리턴쪽에서 굿샷표현과함께 인정을 함이 옳을것입니다, 자국위에다 슬쩍 공을 얹어놓으십시요 그러면 공의 정확한 낙하된 착지점을 확인 하시게 됩니다,	10-12 09:47:42
	vollykim		반갑습니다. 게임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다반사인데 받는 쪽에서 볼마크가 하나인 경우 라인위에 조금이라도 묻었다면 인입니다.	10-13 17:59:35

전체 자료수 : 7181 건   공지 다이나믹 부산오픈[0] 테사모 - 65535     4841 앞으로잘하도록 중지를모아야할때입니다   즐테미 2006-10-14 1583     4840 아르떼배 남자신인부 장소 공지   Ar 2006-10-14 2383     4839 좋은라켓을택하다 [1]   늘그막 2006-10-14 1712     4838 부산테니스협회의 문제를 속시원하게설명좀 [1]   동호인 2006-10-13 1637     4837 2006 아르떼배 참가신청 마감 연장 안내   Ar 2006-10-19 2012     4836 운영자님...테사모자료실중에서 지난자료 다시 볼수는없는건가요? [2]   고양이 발톱 2006-10-13 1483     4835 을숙도배 부산.경남 여자테니스대회   은별 2006-10-12 1829     4834 생활체육연합회장배를 거부합니다. [16]   다가가다 2006-10-11 2265     4833 김환수님이 부테협에 올리신 글 입니다 [6]   심털 2006-10-11 1975     4832 대의원총회 소집요구서 승인을 바랍니다.-허선택님의 글 [14]   다가가다 2006-10-10 1822     4831 유령협회가 아니라면 답변을 주세요.- 김환수님글 [5]   다가가다 2006-10-10 1993   ▶ 4830 이럴경우에는 세입? 아웃? [6]   테 짱 2006-10-09 1924     4829 안녕하세요^^ 저 범퍼 질문좀.^^   타압스피인~ 2006-10-08 1573     4828 제 6회 충주TMC클럽 전국 테니스 OPEN   흑룡강 2006-10-05 1874     4827 추석이란 [1]   목표달성 2006-10-04 1425     4826 테사모회원님들!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9]   임원규 2006-10-04 1535     4825 강변오픈을 다녀와서 [5]   즐테미 2006-10-04 1889     4824 초보자는... [5]   gjqudcks 2006-10-02 2046     4823 초보자는...   늘그막 2006-10-03 1541     4822 (battle) 댓글 올리신 코치님 보세요.(그분들만 읽으세요..--;;) [6]   minority 2006-10-02 2008     4821 웹테사모 큰잔치에 관련하여..(건의사항) [13]   *렁* 2006-10-01 1857     4820 웹테사모 큰잔치에 관련하여..(건의사항)..에 관해   風茶雨酒 2006-10-02 1693     4819 (battle)레슨활성화의 전략적인 방법 [8]   minority 2006-09-30 2271     4818 2006 큰잔치에 대한 죄송한 말씀 [11]   다가가다 2006-09-30 1789     4817 부산테니스협회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50]   다가가다 2006-09-29 2538     4816 협회의 정상화-시 체육회의 답변 [3]   자굴산 2006-10-02 1898     4815 시합중 미스콜에 대해. [5]   커피나 2006-09-29 2063     4814 웨이트 트레이닝   green tomato 2006-09-29 1884     4813 제11회 전국여자테니스대회 입상자 명단 [3]   은별 2006-09-28 1914     4812 테니스 갓트수리 전문점{갓트수리 이젠 전문가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수리합시다} [2]   정병택 2006-09-28 1819   [prev][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