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영상&자료실
MOVIE & DATA
ㆍ동영상
레슨동영상1
레슨동영상2
경기동영상1
경기동영상2

ㆍ사랑방동영상
동영상1
동영상2
동영상3(분류별)

ㆍ자료실
이론과실전&칼럼
테니스자료실

ㆍ선수사진
국내선수사진
국외선수사진

 
테니스 자료실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자료, 정보, 역사 등을 올려 주십시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가을철 클레이코트 관리 요령 제이윤

서늘한 바람 부는 가을이면 소금 3배 뿌려야

우리가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지내듯이 흙의 중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유독 국내에 클레이 코트가 많은 것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선조부터 내려져오는 흙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

동호인들의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흙 사랑이 대단하다. 클레이 코트가 부상 예방과 게임의 묘미를 더해주기 때문일까?

흙은 그 모양이 균일하지 않고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졌다. 또한 놀랄만큼 큰 완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국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레이코트의 가을철 관리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긴 장마 기간과 불볕 더위가 끝난 가을은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운동하기 좋은 계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에도 보습이 필요하듯 클레이 코트에도 대대적인 염분 주입이 필요하다. 이때 코트면의 컨디션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염분을 평상시보다 3배 정도는 늘려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얘기.

9월의 코트면은 여름내내 강한 햇볕과 장마, 태풍으로 인해 흙의 영양분(염분)이 빠져나간 상태. 때문에 가을이 시작될 쯤에는 코트 보습 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코트에 들어섰을 때 지면이 푸석푸석하고 먼지가 많거나, 가장자리가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다면 염분이 부족하다는 얘기.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소금을 뿌린 테니스장을 보면 어지간한 바람이 불어도 먼지가 나지 않고 비가 와도 배수가 잘되면 흙이 아주 단단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테니스장을 만들 때는 황토흙과 모래, 마사토 등을 혼합해 만든다. 이때 황토는 진흙으로서, 강도가 약하고 마르면 갈라지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테니스 코트에 사용될 황토흙에는 모래와 마사토가 섞여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모래는 수분에 따라 팽창, 수축하는 황토의 성격을 보완해 주는 동시에 강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마사토는 기공이 생기도록 만들어 주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소금은 물의 비중보다 무거워 코트에 뿌렸을 때 먼지나 흙이 날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염분은 응집력이 강하기 때문에 코트면이 거북등처럼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때문에 한결 같은 코트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을 충분히 뿌린 후 롤링으로 다져주어야 탄력과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코트면을 관리하고 있는 김옥한(과천4단지) 코치는 가을철에 소금량을 3배로 늘려야 일년내내 좋은 코트면을 유지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일기예보에 민감하다. 비가 내린다는 정보가 있으면 바로 소금 4포(30kg, 코트 반면에 2포)를 뿌린다.

또 비가 그치면 곧바로 물기가 축축하게 남아 있을 때 다시 4포를 살포한다. 소금이 완전히 녹은 후 브러시로 정리한 다음 롤링을 가로로 한 번만 다져준다. 그는 특히 비온 후 롤링으로 코트면을 다져주어야 코트면을 고르게 하고 흙의 탄력과 생명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비가 그친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소금을 뿌려도 소금이 다 녹지 않을 뿐더러 바람과 사람의 발길에 의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소금을 뿌리는 의미가 없다. 소금 주입은 9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한다. 또한 가을에 앙투카를 코트면 전체에 한 번 뿌려주면 겨우 내내 붉은 코트에서 기분좋게 테니스를 할 수 있다.

출처 : 테니스 코리아

파일 :
조회 : 3283
작성 : 2004년 10월 06일 22:56:10
수정 삭제 답글쓰기
큰성 그림에서 부러쉬 뒤에 달고 다니는 건 뭔가요? 12-08 23:45:38

전체 자료수 : 138 건
  38 kta ranking points.jpg 국내 랭킹은 어떻게 결정되나?   제이윤 2004-10-07 2798  
  37 pic-21-11-04-n07-g.jpg Tennis Masters Cup   제이윤 2004-10-07 3534  
36 b_v0523_galerie10.jpg 가을철 클레이코트 관리 요령 [1]   제이윤 2004-10-06 3283  
  35 b_ceremony1_d14.jpg US Open Quiz   제이윤 2004-10-05 2685  
  34 02_01_ttimg.gif 테니스공에 대하여   제이윤 2004-10-04 4202  
  33 nick 002.jpg 세계의 명코치 - 닉 볼리티에리 [2]   제이윤 2004-08-28 5186  
  32 tennis3.jpg 테니스 명예의 전당   제이윤 2004-08-22 3589  
  31 baghdatis.jpg 역대 주니어 세계랭킹 1위 명단 [1]   제이윤 2004-08-18 3194  
  30 b_federer_hewitt1_d14.jpg US오픈 역대 우승자 명단 [1]   제이윤 2004-08-18 4405  
  29 b_federe_safin_2_0102.jpg 호주오픈 역대 우승자 명단   제이윤 2004-08-18 3182  
  28 winners109_prosport.jpg 윔블던 역대 우승자 명단   제이윤 2004-08-18 2940  
  27 b_v0606_gaudio_coupe.jpg 롤랑가로 역대 우승자 명단   제이윤 2004-08-18 2628  
  26 nick and anna 1276296.jpg 90년대의 안나 쿠르니코바 & 닉 볼리티에리 [1]   제이윤 2004-08-18 3381  
  25 nick andrei 51095653.jpg 90년대의 안드레 애거시 & 닉 볼리티에리 [2]   제이윤 2004-08-18 3284  
  24 Darren Cahill.jpg 세계의 명코치 - 대런 카힐 [1]   제이윤 2004-08-18 2839  
  23 12-1.jpg 휠체어 테니스 [2]   제이윤 2004-08-08 2502  
  22 min kwan sik.jpg 소강배에 대하여......   제이윤 2004-08-04 2332  
  21 51115311.jpg 테니스 중독 자가진단법 [6]   제이윤 2004-06-20 4995  
  20 elbow.hwp 엘보우 예방법 [1]   길동 2004-06-08 4927  
  19 paul anacon 50920279.jpg 세계의 명코치 - 폴 아나콘 [2]   제이윤 2004-06-04 3318  
  18 measuring the net height.jpg 네트 높이 측정(2004 롤랑가로)   제이윤 2004-05-31 3730  
  17 tennis look.jpg 여성 스포츠 웨어의 역사   제이윤 2004-05-27 3101  
  16 gilbert b_v0522_galerie3.jpg 세계의 명코치 - 브래드 길버트 [2]   제이윤 2004-05-20 3209  
  15 beautiful rivals.jpg 대한민국 테니스계의 미래 '전웅선 & 김선용'   제이윤 2004-05-20 3156  
  14 b_h0601_galerie02.jpg 테니스 시합구가 밀폐용기에 담긴 이유는? [2]   제이윤 2004-05-04 3623  


[1][2][3][4][5][6]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