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을 더 키워야 하나, 약점을 보완해야 하나? |
고냥 |
애거시에 따르면,
프로는 약점이 없는 동시에, 자신만의 강점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형택선수도 인터뷰에서,
백쪽 높은 공이 약점이라 생각되고 있는지, 그 쪽으로 공격이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프로의 경우는 약점이 있으면,
상대는 그것을 기본구멍으로 생각하면서 경기를 풀어갑니다.
동호인은?
동호인중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또 장점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약점을 커버하는 것이 좋을까요?
장점을 더 잘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분은 장점을 더 키우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호인의 경우에도 약점이 있으면 집중 추궁을 당하게 됩니다.
일례로
포핸드는 좋은 데, 백핸드는 영 아니다면,
상대는 백쪽으로 많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프로선수들과 동호인에게서 약점의 정의?는 다릅니다.
동호인의 경우에 약점이라는 단어를 쓸 때는
중간수준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백핸드가 약점이라고 할 때
상대가 포핸드로 다운드라인 공격을 했을 때,
부드럽게 리턴을 못하고, 간신히 넘기는 수준을 말합니다.
이런 정도면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입니다.
동호인의 경우라 하더라도,
이 정도의 약점이 있다면, 상대에겐 구멍으로 보이게 됩니다.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구멍을 중간레벨까지는 올리고나서,
그 다음에 자신의 강점에 올인하는 것이 순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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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의 경우에는 연습시간이 별로 없기에,
연습시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강점을 키울 것이냐, 약점을 보완할 것이냐.
우선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점을 중간수준까지는 올리고(1년이 걸리더라도)
그 다음 즐거운 마음으로 강점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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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8년 01월 04일 12: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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