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영상&자료실
MOVIE & DATA
ㆍ동영상
레슨동영상1
레슨동영상2
경기동영상1
경기동영상2

ㆍ사랑방동영상
동영상1
동영상2
동영상3(분류별)

ㆍ자료실
이론과실전&칼럼
테니스자료실

ㆍ선수사진
국내선수사진
국외선수사진

 
테니스 자료실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자료, 정보, 역사 등을 올려 주십시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겨울운동 수칙 7' 모르면 다친다 제이윤

추운 겨울철엔 아침운동을 나갔다가 심근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오는 사람이 늘어난다. 눈 덮인 산을 오르다 낙상 사고를 당하고 심한 경우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일도 벌어진다. 스키나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다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근육을 다치는 일은 다반사다.

그러나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기온에 따른 인체와 운동능력의 변화를 이해하고, 기온 변화 등의 돌발변수에 철저히 대비하면 운동 중 사고나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박원하 교수와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조성연 원장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1. 관절의 가동(稼動) 범위를 넓혀라

온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추위는 관절의 운동범위를 제한시킨다. 관절을 구성하는 건(腱), 인대, 근육 등이 수축되기 때문이다. 평소 타이거 우즈처럼 허리를 돌려 골프 스윙을 하는 사람도 겨울철엔 관절의 회전 범위가 좁아지는데, 이것을 모르고 평소처럼 힘차게 스윙하면 허리를 다치기 십상이다. 따라서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야 운동능력도 100% 발휘되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목이나 팔, 어깨 등을 길게 뻗거나 늘어뜨리는 정적인 동작이다. 학교나 군대에서 배운 도수체조와 혼동하여, 예를 들어 반동을 줘서 허리를 굽히거나, 목을 뱅글뱅글 돌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동작 자체가 부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목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가만히 누르거나, 굽혀지는 만큼만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유지하는 것처럼 ‘조심스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2. 땀이 날 정도로 실내서 준비운동

준비운동은 ‘안정’된 상태의 인체 조직을 ‘운동’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적. 이를 위해 근육과 관절의 온도를 높이고, 심장이나 폐 등을 운동상태에 대비시켜야 한다. 근육 등 조직의 온도가 올라가야 민첩성·유연성 등이 좋아지며,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덜 다친다. 준비운동 강도는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 영하의 온도에서 준비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을 뿐 아니라 부상 위험도 있으므로 준비운동은 가능한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

3. 옷을 겹쳐 입되 많이 입지 말아야

겨울철 운동의 핵심은 체온관리.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훨씬 낫다. 그러나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운동하면 몸은 빠르게 더워져서 땀이 나고, 운동 뒤 땀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쉽게 체온을 빼앗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같은 이유에서 땀복도 좋지 않다. 한편 체온은 대부분 목 윗부분을 통해 빼앗기므로 가급적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해야 한다. 손, 발, 코, 귀 등 말단 부위에는 피 공급이 크게 줄어 체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운동시에는 적절히 보온해야 한다.

4. 만성병 환자는 오후 운동이 좋아

고혈압 환자는 추위에 노출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고 심장부담이 증가돼 뇌출혈,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진다.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비만 환자도 이런 위험이 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오후에 운동하거나, 겨울 동안에만 실내에서 운동하는 게 좋다. 역기처럼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근육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5. 다른 계절보다 운동강도 낮춰야

겨울철엔 체온을 유지하는 데만도 10~15%의 에너지가 더 소비돼 운동을 하는 데 평소보다 더 많은 체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운동 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는 게 좋다. 모처럼 스키장에 갔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키 부상은 아침부터 스키를 타서 피로가 누적되는 오후 2~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무리하게 산을 오르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에 얽매여서 매일 억지로 새벽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6. 등산·스키·골프 도중 술 마시지 말라

추위에 언 몸을 녹인다며 눈 덮인 겨울산을 오르면서, 또는 스키장·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술은 잠깐 동안 체온을 상승시킬 뿐 조금 지나면 이뇨(利尿)·발한(發汗) 작용으로 체온을 더 떨어뜨린다. 뿐만 아니라 술은 체력과 사고력, 판단력을 떨어뜨려 낙상이나 스키 부상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 금물이다.

7. 운동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운동을 마치면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상황이 허락된다면 재빨리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는 게 좋다. 여의치 않다면 여벌의 옷을 준비해서 평소보다 몸을 더 따뜻하게 해야 한다. 운동을 심하게 하면 면역력이 잠시 동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출처 : 조선일보

파일 :
조회 : 5620
작성 : 2004년 12월 06일 16:29:06
수정 삭제 답글쓰기
고재하
감사합니다.
겨울철 운동전에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12-06 22:43:07
테돌이 참 요긴한 자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12-08 00:26:14
살인미소 항상 감사.볼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12-15 06:21:44
슈퍼맨 감사. 자료 잘 보고 갑니다 12-23 16:32:07
열심 저도 도수체조 위주였는데 잘못되엇네요.
감사합니다.
12-29 05:59:43
oilkim 이자료를 보니 너무 무리하게 운동했군요(제가) 앞으론 철저한 준비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01-14 21:05:56
날개 목도리가 썹씨6도 랍니다
그만큼 목을 통해 열이 손실되기 때문이지요
목도리를 잘 사용합시다
02-01 20:58:39
신프로 자료 감사합니다.
운동전에 준비운동은 늘, 생활화 해야겠군요.
02-18 17:23:07
이광희 저희 선배 한 명 평소 준비운동안하다가.. 몇 일전 테니스치다가 어깨근육이
아작 났어여.. 조심해야겠어여
02-26 19:13:11
지원 사실 건강하자고 운동하는데 운동하다가 다치면 그거같이 억울한 거 없죠...
다덜 준비운동 잘 하셔서 운동하다가 다치시는 님들이 없음 좋겠네여..
08-01 16:25:01
자기야사랑해 감사합니다........^^ 11-24 10:13:17
안프라스 요즘 겨울 운동하는데 아주 적절한 조언입니다. 감샤~ 12-07 18:50:18

전체 자료수 : 138 건
  63 강하게 칠 것인가 아니면 밀 것인가? [27]   악어 2004-12-18 12650  
  62 강하게 칠 것인가 아니면 밀 것인가?   테고수 2005-05-17 5816  
  61 강하게 칠 것인가 아니면 밀 것인가?   신영하 2005-10-19 3658  
60 200411300348_01.jpg '겨울운동 수칙 7' 모르면 다친다 [12]   제이윤 2004-12-06 5620  
  59 근육통 빨리 회복하는 방법 [9]   제이윤 2004-11-26 7786  
  58 FC_1117_gallery.jpg 테니스 엘보 치료법 [12]   제이윤 2004-11-24 11073  
  57 960_1085567221.jpg 테니스 라켓 고르기 [6]   제이윤 2004-11-22 10607  
  56 b_h0523_galerie08.jpg 선수출신, 두 번째 테니스 인생을 꿈꿔라 [2]   제이윤 2004-11-11 6793  
  55 IO_5402_gallery.jpg 초보자 테니스 입문 가이드 [1]   제이윤 2004-10-30 8107  
  54 DC_3051_gallery.jpg 초급자를 위한 단계별 테니스화 선택법   제이윤 2004-10-29 7356  
  53 tennis shoes.jpg 테니스화의 구조를 알자 [1]   제이윤 2004-10-29 5275  
  52 beach tennis.jpg Beach Tennis [1]   제이윤 2004-10-26 4275  
  51 DC_3302_gallery.jpg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는 법   제이윤 2004-10-22 4096  
  50 DC_2355_gallery.jpg 데이비스 컵(Davis Cup) 역대 우승국   제이윤 2004-10-20 3030  
  49 b_14_winners109_prosport.jpg 그랜드슬램 트로피의 변하지 않는 영광   제이윤 2004-10-15 3450  
  48 50881544.jpg 테니스코트에 왜 소금을 ? [3]   제이윤 2004-10-14 5759  
  47 776602.jpg 길거리 테니스 [2]   제이윤 2004-10-13 6552  
  46 htm_20041116173551050000050200-002.gif WTA Tour Championships   제이윤 2004-10-13 3406  
  45 features.jpg 초보자를 위한 어려운 라켓 설명서 해독하기 [2]   제이윤 2004-10-13 6278  
  44 b_el-aynaoui_1701.jpg Toilet Break & Medical Time   제이윤 2004-10-12 3173  
  43 451601.jpg 샤라포바와 둘코 [5]   제이윤 2004-10-11 5769  
  42 andre agassi during the draws ceremony.jpg 프로대회의 엔트리와 참가신청에 얽힌 비밀 [1]   제이윤 2004-10-09 3538  
  41 51232967.jpg '입고 다니는 광고판' 유니폼의 색다른 규정   제이윤 2004-10-08 3242  
  40 scoreboard.jpg 실시간 테니스중계 어떻게 이루어지나?   제이윤 2004-10-08 3649  
  39 2710686.jpg 스타선수 뒤에 숨어있는 못말리는 아빠들 [3]   제이윤 2004-10-07 3967  


[1][2][3][4][5][6]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