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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가시는듯 겨울비는 추적추적 오고, 카페는 조용하고 그러네요 ^^*
ATP투어대회 결승전에서 90%의 첫 서브성공률에
94%의 둘째 서브 성공률을 가진 선수라면 향후 세계1위는 믿어도 되겠지요?
핵서버라는 별명을 가진 밀로스 라오닉(Milos Raonic/22,캐나다,세계랭킹32위)이라는 선수, 아시지요?
며칠 전 미국 새너제오픈 결승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26ㆍ우즈베키스탄ㆍ61위)을
2-0(7-6 6-2)으로 꺾고 우승하면서 나타난 기록이네요.
이 대회에서 핵서브 별명답게 서브 에이스를 61개를 발사했답니다 >
196cm에 90kg의 거구로 오른손잡이 정통파인 라오닉은 재작년 2010부산오픈에 당시 342위로 참가하여
단식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한 바 있는 선수라 관심이 더 가고.
라오닉은 올시즌 8경기를 소화하면서 서브 에이스 129개를 성공시켜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총알서브 이보 카를로비치(33ㆍ크로아티아ㆍ39위)가 10경기에서 129개를 꽂아 넣어 2위랍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조코비치,나달,페더러의 삼각 구도를 흔들 수 있는 확실한 차세대 주자라고 평하고 있답니다. 아직 좋은 나이에 승승장구 랭킹가도를 달리고 있으니 밀로스 라오닉을 기억해 둘만 하겠습니다.
부산오픈이 투어로 업 되면 이런 친구의 핵서브를 부산에서 볼 수도 있겠군요.
2012부산오픈, 많이들 성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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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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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2년 02월 22일 11: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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