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영상&자료실
MOVIE & DATA
ㆍ동영상
레슨동영상1
레슨동영상2
경기동영상1
경기동영상2

ㆍ사랑방동영상
동영상1
동영상2
동영상3(분류별)

ㆍ자료실
이론과실전&칼럼
테니스자료실

ㆍ선수사진
국내선수사진
국외선수사진

 
테니스 자료실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게시판 입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자료, 정보, 역사 등을 올려 주십시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관중들의 에티켓 제이윤

코트 위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 오심 없이 정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 그리고 매너를 지키며 테니스를 즐기는 관중들.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춰졌을 때 진정한 테니스의 묘미가 살아난다. 아무리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더라도 매너 없는 관중 몇몇 때문에 경기장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것이다.

코트 위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관중들이 플레이를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관중 스스로가 매너를 지켜야 한다.

관중들이 꼭 지켜야 할 매너 5가지를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꼭 숙지하도록 하자.

1. 조용한 관전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매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테니스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이므로 플레이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스트로크가 왔다 갔다 하는 소리만 들리는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나 외부로부터의 잡음은 플레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줄 수 있다. 특히 최대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준비자세에서부터 관중들은 소리를 내는 일을 삼가도록 해야 한다.

2. 경기 도중에 자리를 움직여서는 안된다

플레이가 진행되는 도중에 전화를 받으러 급하게 뛰어나가는 사람, 자리를 이리 저리 옮기는 사람, 무언가를 찾으며 서성거리는 사람..., 경기 도중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매너를 모르는 관중들이다. 관중들의 작음 움직임도 선수들에게는 방해가 될 수 있고 신경을 건드릴 수 있다. 조용하게 경기를 관전하고자 하는 다른 관중들에게도 불쾌감을 주는 행위이므로 사이드 체인지 때나 경기가 잠깐 중단되었을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옆 코트에서 더 흥미있는 경기가 벌어지는 것을 알고 시끄럽게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는데 코트에서만은 개인 위주의 생각을 버리자.

3. 판정에 참견하지 마라

심판이 인, 아웃을 선언하기도 전에, 그리고 랠리가 계속되는 중에도 "아웃" "저거 폴트 아니야?"라고 외치는 관중들이 있다. 관중은 어디까지나 구경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런 행위들이 선수들은 물론이고 심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멋진 경기를 망칠 수도 있다. 자신이 보기에 틀린 판정을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심판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연스런 의사표시 이상은 하지 않도록 자제한다.

4. 실책에 박수를 보내는 건 삼간다

멋진 플레이에 보내는 관중들의 박수는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고 경기장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상대편 선수가 범하는 실책에 환호한다거나 박수를 치는 것은 테니스의 기본적 예의에 어긋하는 행위다. 특히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나 경기장의 열기가 뜨거워졋을 때 상대 선수의 실책에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한 자제하도록 하자.

5. 승부만을 봐서는 안된다

누가 승자고 패자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승리했는가만 보지말고 테니스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것도 관중이 가져야 할 매너 중에 하나다. 물론 스포츠라는 것이 승패가 있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더 흥분되고 많은 재미를 주지만 너무 승패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경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많다.

덤으로 하나 더 추가한다면 제발 코트 내에서는 휴대전화를 끄든지, 진동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출처 : 테니스 코리아

파일 :
조회 : 2971
작성 : 2005년 04월 20일 17:41:43
수정 삭제 답글쓰기
공 치로행 제이윤님~ 오랜만이에요? 별일 없지요? 좋은 글 적시에 잘올리셨군요..
5/8정모때 함 봅시다~~
05-03 20:19:26

전체 자료수 : 138 건
  88 여자가 라켓 던지면 애교? [10]   다가가다 2006-02-09 7771  
  87 라켓을 던지다니...동호인대회도 아닌데... [10]   다가가다 2006-02-06 7105  
  86 라켓이 무슨 죄? [10]   다가가다 2006-02-03 5179  
  85 [인터뷰] 레이튼 휴이트 (05년 호주오픈 결승)   제이윤 2006-01-13 3505  
  84 [동영상] 샘프라스의 바이오그래피 [4]   제이윤 2006-01-07 7184  
  83 [동영상] 애거시의 바이오그래피 [1]   제이윤 2006-01-07 6912  
  82 테니스 영화 윔블던 입니다. [9]   욘사마 2005-09-30 9791  
  81 풀리그전의 게임순서...(라운드로빈방식) [7]   늦깍이 2005-09-12 5991  
  80 스매시-본문에 복사 [3]   일엽지추 2005-09-08 9054  
  79 SMASH.gul 스매시   일엽지추 2005-09-06 8645  
  78 체인지업은 승리의 열쇠 [9]   야텐 2005-09-03 6514  
  77 스매쉬 테이크 백   야텐 2005-09-02 8200  
  76 발리정리 [9]   일엽지추 2005-08-25 16979  
  75 백핸드정리 [4]   일엽지추 2005-08-25 12298  
  74 포핸드정리 [7]   일엽지추 2005-08-25 13327  
  73 동호인이 코트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19]   제이윤 2005-07-21 5643  
  72 10260502i1122.jpg 골다공증에 대하여.... [1]   제이윤 2005-07-05 3190  
  71 21b4c74b76541b.jpg 롤랑 가로스의 유래   제이윤 2005-06-08 4192  
  70 25_31_01.jpg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운동 무리하면 ‘발병’ 나요 [8]   제이윤 2005-05-25 4023  
  69 230391_01.jpg 코드 바이얼레이션과 타임 바이얼레이션 [1]   제이윤 2005-05-21 3558  
68 관중들의 에티켓 [1]   제이윤 2005-04-20 2971  
  67 투어 선수를 괴롭히는 공공의 적 [1]   제이윤 2005-03-14 3708  
  66 3명이서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 [6]   제이윤 2005-03-12 6884  
  65 봄철 클레이코트 관리요령   제이윤 2005-03-10 3656  
  64 테니스 라켓을 비닐에서 꺼내는 이유 [2]   제이윤 2005-03-10 6679  


[1][2][3][4][5][6]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