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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대하여.... 제이윤

<부산일보에 실린 골다공증 관련 기사입니다.>

골다공증은 65세 이상 여성의 2명 중 1명, 남성의 경우도 5명 중 1 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병입니다. 평균수명이 늘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바뀌면서 남성이나 젊은이들에게서도 최근 증가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뼈에 구멍을 만들어 버리는 병입니다.

<전신적인 골질환>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져 골량의 감소와 뼈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전신적인 골질환을 말합니다.

이학철 한의원의 '이학철 원장'은 "뼈를 생성하는 세포는 감소하지만 뼈를 파괴하는 세포가 활성화 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뼈에서 칼슘이 필요 이상으로 녹아나와 바람이 든 무처럼 구멍이 나게 되고 혈액 속에는 칼슘이 넘쳐서 오줌으로 대량 배설돼 버리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골위(骨 ), 골비(骨痺), 골고(骨枯), 골극(骨極), 수감(髓減) 이라고 부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개 35세에서 50세 사이에 시작돼 여성들은 갱년기가 되면서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이 빨라져서 노인이 되면 척추뼈에 골절을 당하거나 그 여파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등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원인>
 
여성호르몬 감소·칼슘 부족이 주요인 입니다. 우리 몸에는 세포와 골성분을 만드는 '조골세포'와 골성분을 파괴 하는 '파골세포'가 있습니다. 파골세포는 오래된 뼈를 파괴해 뼈에 저장된 칼슘을 혈액으로 흘려 내보내고 조골세포는 그 흠집난 뼈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조골세포가 활발해 뼈가 더 단단해지지만 중년 이후에는 이 균형이 깨지며 파골세포가 더 많아집니다. 동아대병원 내분비내과 박미경 교수는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감소 △술,담배,카페인 등에 의한 칼슘 부족 △ 노화,선천적 장애,제산제 복용 등 칼슘 흡수 부족 △불충분한 일광노출 등으로 인한 비타민 D 부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의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여성,40세 이후 골절 등 병력과 골다공증성 골절의 가족력, 치매, 58 ㎏ 미만의 저체중,흡연이나 알코올,45세 이전의 조기폐경, 잦은 낙상 등은 골다공증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는 위험인자"라는 것 입니다. 또 이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최근에는 20대에서도 자주 발견되며, 신장기능이 약하고 소화흡수력이 나쁜 이들, 앉아서 주로 생활하는 이들에게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습니다.

<증상과 진단>

초기 증상 없어서 30% 골밀도 낮으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허리,손목,무릎 등의 가볍고도 은은한 통증이 특징으로 특히 척추에 골다공증이 생기면 허리 한가운데가 자주 아프고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다가 뼈가 부러지는 골절을 입고서야 골다공증 임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초기 치료를 방치하면 요통이나 허리가 구부러지는 신체 변형이나 신장 감소 등을 감수해야 하고, 대퇴관절 골절의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진단법으로는 △골량을 측정하며 현 시점의 골다공증 여부를 알 수 있는 골밀도 측정과 △골소실 정도를 파악하여 향후 골다공증 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골표지자 검사가 쓰입니다.

골밀도 측정을 통해 30대 후반의 건강한 성인 평균치보다 골밀도가 30% 이상 낮은 경우를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또 골표지자 검사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기능 불균형상태와 뼈가 녹아 나오는 정도를 측정해 골다공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평가하는 식입니다.

<치료와 예방> 

칼슘·비타민 D 섭취와 운동도 좋습니다. "폐경 직후부터 4~8년 동안 골밀도가 급격히 약해지므로 폐경 초기부터 그 증상 조절과 함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게 박 교수의 설명입니다. 식이 및 운동요법과 약물 요법이 병행되는 것이 최상입니다.

우선은 칼슘 및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D는 소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도와주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합니다. 칼슘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소용없습니다. 칼슘 하루 섭취량은 1천~1천500㎎,비타민 D는 400~600 IU 입니다.

또 일주일에 4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달리기, 등산, 에어로 빅, 댄싱,테니스 등 체중부하운동을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중력이 자연히 뼈를 단련시켜 주므로 하루 3시간 정도 서 있거나, 1만보를 목표로 걷는 것, 발끝으로 뛰는 것도 뼈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카페인이나 지나친 염분, 단백질, 설탕의 섭취 제한이나 금연 금주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는 칼슘 제제, 비타민 D 제제, 여성호르몬 제제, 비스포 스포네이트 제제 등이 쓰이는데 의사의 처방과 조언에 따라 개개인에게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방의 경우 이 원장은 "한방에서 골다공증은 신장의 허약함에 의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신장을 보하는 한약재를 같이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일 :
조회 : 3190
작성 : 2005년 07월 05일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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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테니스가 골다공증예방내지, 강화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 검사를 해보면 최정상으로 나오는 원인이 테니스를 꾸준히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테니스를 치는 일이
의사에게 가는 것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07-28 15:40:21

전체 자료수 : 1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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