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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정리 일엽지추

플랫( FLAT) 백핸드
플랫백핸드의 요령
① 라켓을 빨리 뺀다.
② 몸을 옆으로 네트로 향해 돌린다.
③ 스윙순간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킨다.
④ 앞발 앞에서 공을 친다.
⑤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공과 라켓면에 수직으로 맞춘다. 자연스러운 동작의 연속으로 스윙을 한다.
⑥ 임팩트후 라켓은 몸을 가로 질러 연속 동작을 한다.

<기본편>

① 기본적인 타법은 하나
포핸드의 타법은 천차만별이다. 열사람 있으면 열 가지의 타법이 있다. 그러나 백핸드 슬라이스의 타법은 거의 차이가 없는 샷이다. 우선 기본을 벗어나면 실패하는 샷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포핸드는 그림자만 봐도 누구 인지 알 수 있지만 백핸드 슬라이스는 알기 어렵다. 그만큼 개성이 없는 샷 이라고 할 수 있다. 백핸드 슬라이스에 예외는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파 트2를 읽어나가길 바란다. 사진 포핸드의 타법은 천차만별이지만 백핸드 슬라이스의 타법은 거의 같 다.

② 컨티넨탈이 기본
백핸드 슬라이스의 그립은 칼을 쥐듯 컨티넨탈이 기본이다. 다소 여유 를 둔다 해도 백핸드 이스턴 보다 두텁거나 포핸드 이스턴보다 얇아지면 제 대로 칠 수 없게 된다. 포핸드그립은 에드베리와 같이 얇은 그립을 하는 선 수도 있고, 쿠에르텐과 같이 두터운 그립을 하는 선수 등 제각각이다. 그러 나 백핸드 슬라이스를 할 때는 모두 컨티넨탈에 가까운 그립으로 쥐고 있 다. 그립에도 예외는 거의 없다. 지금 하고 있는 백핸드 슬라이스의 그립을 확 인하고 극단적으로 두텁거나 얇은 사람은 그립을 바르게 하여 치도록 한다. 사진 그립은 컨티넨탈이 기본이며 포나 백으로 돌려잡으면 좋지 않다.

③ 테이크백이 전체를 좌우한다
테이크백의 형(形)만 잘 갖추면 샷은 90% 성공이다. 이 사진을 머리속 에 그려넣고 슬라이스를 해보자.

CHECK/몸의 회전은 적당한가
요즘 파워 테니스가 주류를 이루다보니 동호인들도 샷을 칠 때마다 몸 의 회전을 크게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백핸드 슬라이스는 몸 의 회전을 사용하여 치면 실패한다. 옆으로 향한 자세에서 임팩트하고 옆으 로 향한 자세에서 피니시한다. 계속해서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이 포인트이다. 백핸드 슬라이스는 파워샷이 아니라 컨트롤 샷이다. 어떤 사람은 엉덩이가 상대를 향할 정도로 몸을 크게 돌렸다가 치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 스윙 이 불안정하고 자르는 것 같은 볼이 되기 쉽다. 테이크백 때에도 몸은 옆으 로 향한다. 그 이상 상체를 돌려서는 안된다. 앞발을 옆으로 향하도록 하 면 쉽게 할 수 있다.

CHECK/라켓은 높은 위치에 두고 있는가
백핸드 슬라이스는 테이크백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90%는 완성이다. 개성 이 없는 샷인만큼 처음이 잘 되면 전체적으로 잘 할 수 있다. 우선 테이크 백에서 라켓의 높이를 체크하자. 왼쪽 어깨 쪽에 위치한지 확인하고, 오른 쪽 어깨가 턱에 닿을 정도로 높게 테이크백한다.

CHECK/라켓면은 안쪽을 향하고 있는가
스윙을 시작하고 나서 임팩트시 라켓면을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임팩트 시 손목 형(形)으로 테이크백하여 그 상태에서 휘두른다. 이렇게 하면 임팩 트에서 라켓면이 흐트러질 염려는 없다. 테이크백은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구부리고 라켓면을 위로 향하여 몸쪽으로 향하게 한다. 이것이 전형적인 백 핸드 슬라이스의 임팩트다. 톱스핀에 익숙해진 사람은 바깥으로 손목을 꺾 고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데 주의하자. 백핸드 슬라이스는 먼저 타점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르 는 스윙이 아니라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친다.
④ 위→아래→위의 스윙 궤도를 익힌다

CHECK/마지막에 위로 스윙하면 볼의 질이 바뀐다
백핸드 슬라이스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위에서 아래로 스윙하는 것. 높 게 준비한 라켓을 아래로 내리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곳에서 스윙을 끝내버 리고 만다. 그렇게 하면 볼이 뻗어나가지 않는다. 위에서 아래로 스윙한 후 팔로우드루시 라켓을 위로 올린다. 이 동작으로 볼은 뻗어나간다.

CHECK/볼의 바깥을 민다는 느낌으로
백핸드 슬라이스의 임팩트는 볼의 바깥을 민다는 이미지로 치면 된다. 안쪽을 쳐서 사이드스핀을 걸어 볼이 코트의 바깥으로 나가도록 치는 방법 도 있지만 이것은 상급자가 사용하는 기술. 기본은 역시 볼의 바깥을 치도 록 하자. 몸의 정면에서 치면 회전이 적은 플랫을 칠 수 있으며, 더욱 앞이나 스윙 의 가장 낮은 부분에서 치면 회전량이 많은 볼을 칠 수 있다. 타점을 앞뒤 로 옮기는 것으로 같은 슬라이스라도 여러가지로 칠 수 있다.


CHECK/왼손으로 당기지 않으면 몸이 돌아간다
테이크백에서도 설명했지만 스윙 중에 몸을 돌리면 백핸드 슬라이스는 칠 수 없다. 신체를 옆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렇지만 스윙 에 따라 몸이 정면을 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람은 팔로우드루에서 왼손을 스윙의 반대 방향, 즉 몸의 뒤로 가지고 가도록 하자. 왼팔을 당김 으로 몸의 회전이 멈추고 옆으로 향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스윙이 안 정된다. 왼팔을 앞으로 내밀면 필요 이상으로 몸이 돌아가버리게 된다.

<백핸드 슬라이스 >
포핸드 슬라이스는 특수한 경우 외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백핸드 슬라이스는 필수 기술이다.볼에 역회전을 거는 슬라이스는 라켓면을 열고 아래 방향으로 스윙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개념이지만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라켓면을 지나치게 열면 볼은 뜨고, 아래로의 스윙을 너무 의식하면 역회전은 걸리지만 스피드가 크게 떨어져 바운드 후 볼이 죽고 만다. 물론 이러한 볼도 슬라이스의 일종이며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효과가 있지만 슬라이스에서 중요한 깊은 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결정적인 무기는 되지 않는다. 이러한 볼은 상대가 치기 좋은 볼이 된다. 바운드 후 낮게 휘어져 오는 슬라이스는 일정 이상의 스피드가 필요하여 플랫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라켓면을 약간 열고 그대로 앞으로 내밀면 된다. 단순한 플랫볼과 다른 것은 헤드를 그대로 유지한채 앞으로 내미는 것이다. 슬라이스는 아무래도 높게 테이크백을 잡기 쉬운 데 어깨 높이 이상으로 잡지 않고 플랫과 마찬가지로 볼의 높이에 맞추어 뒤에서 내민다. 즉 레벨 스윙이 필요하다. 테이크백은 오른손목에 힘을 빼고 왼손으로 라켓을 당기는 것이 비결이다. 그림 슬라이스는 레벨 스윙이 기본. 라켓면도 지나치게 열지 않도록 주의한다.
ㅇ구종에 상관없이 타점은 앞
슬라이스는 볼을 불러들여 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타점을 뒤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타점이 뒤가 되면 라켓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어려워 아래로 볼을 자르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샷도(드롭샷과 같이 일부러 힘을 빼는 것을 제외하고) 힘이 들어가는 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포든 백이든 마찬가지로 몸의 안쪽이다. 손목이 몸에 가까우면 옆구리가 좁아져 인사이드 아웃의 스윙이 되기 때문에 라켓을 앞으로 휘두르기 위해서도 타점이 앞(네트 방향)이어야만 한다.
손목이 몸에서 멀어지면 옆구리가 열리기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슬라이스라 해서 스핀이나 플랫일 때와 마찬가지로 타점을 바꿀 필요는 없으며 앞에서 치지 못하면 슬라이스 뿐 아니라 어떤 구종이라도 의미는 없다. 그림 타점이 늦어지면 라켓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어렵고 스윙이 아래로 내려가 볼을 자르게 된다. 슬라이스라는 의식을 하지 않고 타점을 앞에 두는 것만을 생각한다.
ㅇ몸의 안쪽에서 바깥으로 라켓을 내민다
그래서 대개의 사람들이 스핀은 인사이드 아웃, 슬라이스는 아웃사이드 인의 스윙으로 치라고 말한다. 하지만 슬라이스를 칠 때 바깥에서 안으로 당기는 스윙을 하면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이 되고 이것이 너무 지나치면 볼을 자르는 형태가 되어 죽어버린다. 스윙에서 스피드가 나오는 것은 임팩트 직전과 직후인 데 깊게 뻗는 슬라이스를 치는 사람의 스윙을 보면 인사이드 아웃이다. 특수한 기술이 아닌한 스윙은 모두 인사이드 아웃으로 교정하기 바란다. 라켓을 당기지 않고 밖으로 크게 내민다는 생각으로 휘두른다.
ㅇ손등을 앞으로 내밀고 같은 형으로 치자
슬라이스의 임팩트면은 약간 위로 향한다. 이 면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에도 같은 형으로 팔로우드루를 하면 된다. 팔과 라켓의 각도, 바꾸어 말하면 손목의 각도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정하게 치는 것이 최상이다. 따라서 손등을 앞으로 내밀고 스윙한다. 슬라이스의 경우 헤드를 바꾸지 않고 앞으로 내미는 감각으로 한다. 손목으로 돌리지 않고 앞으로 팔을 내밀면 라켓 헤드가 약간 아래로 내려가 언뜻보면 볼을 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다. 손목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해서 손목에 힘을 넣으면 스윙의 탄력성이 없어져 볼이 살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그림 손목의 각도를 바꾸지 않고 손등을 앞으로 내민다.
ㅇ얼굴을 바로 세우고 상체를 구부리지 않는다 (밸런스의 의식 )
몸의 축을 세운다는 것은 슬라이스 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스윙이 강한 슬라이스는 드라이브에 비해 아무래도 몸이 앞으로 기울기 쉽기 때문에 특히 이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테이크백에서 오른발을 내미는 사람(오른손잡이의 경우)이 적지 않지만 이러한 사람은 몸이 보다 앞으로 기울기 쉽다. 또 라켓의 흐름도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테이크백은 왼발에 중심을 두고 여기에서 리듬을 조절하도록 한다.
포워드 스윙에서 중심은 앞발로 옮겨가지만 이 때 내딛는 폭은 작게 한다. 크게 내딛으면 아무래도 상체가 숙여지기 때문이다. 상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머리를 상하로 하지 않고 같은 자세로 휘두르면 된다. 그라프와 같이 확실하게 앞으로 기울여 슬라이스를 치는 선수도 있지만 그것이 모델이 될 수는 없다. 그라프는 손목의 강도, 팔로우드루의 길이로 단점을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동호인이 이것을 흉내내면 슬라이스는 칠 수 없다. 그림 머리를 세운다는 의식이 있으면 발을 지나치게 많이 내딛지 않아 몸의 축도 무너지지 않는다.

<Bollistic Backhand>

볼리스틱 백핸드! 이 비디오을 다본후 저는 이렇게 장시간 집중을 하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했죠. 바로 이것이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고 있는점 일 것입니다. 이 비디오에 담긴 모든 내용을 한번에 터득할 수는 없습니다. 한단계씩 단계별로 시청한 후 코트로 나가서 실천해보고 같은 방법으로 조금씩 더해 나가야 합니다. 만약 한번에 실천하려 한다면 여러분은 분명 도중에 포기하고 저에게 전화를 걸어 환불해 달라고 할 것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계별로 조금씩 더해 나가라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 볼리스틱 백핸드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빠를 것이며 플레이 레벨도 한단계 상승할 것 입니다.

많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보통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력한 킬러 포핸드와 서비스 리턴이 좋은 선수들의 백핸드는 힘없이 공을 받아치는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죠.
샘프라스도 백핸드를 칠때 높은 톱스핀을 걸어 되받아치는 정도였죠.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백핸드 실력이 향상되는 만큼, 포핸드도 강력해 진다는 겁니다. 볼리스틱 백핸드란 무엇일까요? 볼리스틱은 군사용 유도탄을 묘사하는 개념으로 쓰입니다. 표적을 찾아가 파괴하는데 절대 실패가 없는 정확한 무기를 말합니다. 볼리스틱 백핸드도 이러한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샷의 일관성, 정확성, 파워(최고의 스피드 샷)등 3가지 구성요소의 완벽한 조화가 볼리스틱 백핸드를 만들어냅니다. 볼리스틱 백핸드는 다목적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속도, 궤도를 조정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받아쳐야 합니다.

알렉산드라 스티븐슨의 포핸드와 백핸드는 모두 훌륭했지만 문제는 상대방이 그녀의 백핸드 쪽으로 항상 공격을 해 왔었다는 것이죠. 그녀는 백핸드를 미사일처럼 더욱 볼리스틱하게 만드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그녀가 타격범위에서 더욱 가속을 붙이고도 마지막에는 편안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뻣뻣하게 굳어있는 것이 아니라 훨씬 편안하게 마무리를 하죠. 마무리 동작을 보세요. 저에게 볼리스틱 백핸드란 자신감과 치고자 하는 마음. 타격지점에서의 가속도와 드라이브. 공을 덮치듯이 윗부분을 가격하면서 톱스핀을 거는 능력. 슬라이스까지도 볼리스틱하게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꾹지르는듯한 슬라이스 말이죠. 여기서 마무리 동작을 보십시오. 그녀가 타격범위에서 어떻게 가속을 붙이는지를요. 훌륭한 백핸드입니다. 공을 완전히 때려 눕히죠. 공을 덮치듯이 치는데 제가 항상 사용하는 표현이 바로 겁내지말고 공을 덮치라는 거죠. 바로 이거죠. 이제 그녀는 공을 지배하면서 드리이브도 걸고 샘프라스처럼 효과적으로 크로스 코트로 보내는 높은 샷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볼리스틱 백핸드는 킬러 포핸드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가만히 기다렸다가 칠 수는 없는 것이죠. 타격범위에서 라켓헤드에 가속도를 붙여서 날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굳이 라켓을 지배하려고 해서도 안되죠. 경기중에 상대방이 공격해오면 베이스라인에서 가격할 수 있는 무기가 양쪽에 있고 네트쪽으로 온다면 짧게 가라앉는 공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비결은 타격범위에서의 가속도. 어깨를 크게 움직이는 것과 올바른 발놀림, 그리고 애거시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에게 어렸을 때 사용하던 표현입니다. "공을 부숴 버려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우리가 큰 시합을 봤을 때 백핸드를 잘 치는 선수를 보고 "와 저것 좀 봐~!"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은 그 선수들이 백핸드를 매번 똑같이 치기 위해 들인 수년간의 시간입니다. 볼리스틱 백핸드를 배우는 것이 아니었나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먼저 준비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발놀림과 탄탄한 기초를 말하는 것이죠. 왜냐고요? 그것이 밑바탕 되지 않고서는? 볼리스틱 백핸드란 그저 환상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1. 반응할 준비자세를 갖추는 것
2. 읽고 반응하는 것 (공이 어느 방향으로 올지 아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약간 늦게 반응을 한다면, 다시 말해 자신의 코트쪽에 공이 바운드한 후에 공을 따라서 움직인다면 때는 너무 늦은겁니다. 공을 살리는 것 조차도 운이 좋을 때 일이죠. 볼리스틱 백핸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냐고요? 올바른 포지셔닝과 탄탄한 기반 없이는 가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3. 발놀림과 준비자세 (적절한 키높이 유지)
4. 준비후 샷의 이행단계
공에 빠르게 반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은 공이 자기 쪽에서 바운드 된후에 방향을 읽고 좀 더 나은 사람들은 네트를 넘어올 때보다 잘 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라켓에 맞는 순간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은 어느 방향으로 들어올 것인지 공을 치는 순간부터 알고 있죠.
5. 원자세로의 회복
얼마나 세게 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재능있고 유망한 선수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지 확인해야죠. 왜냐하면 그는 너무 쉽게 받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지 않고도 공을 깎아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수는 손목을 잘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발놀림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걸 용납해서는 안되며, 발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Movement timing
1. ready to react
2. read & react
3. footwork & preparation
4. setup & execute (샷의 준비와 실행)
5. recover (자세회복)

The art of Movement
1. Timing & Rhythm
2. Court Positioning
3. Correct Technique
베이스 라인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 해 보죠. 힘이 강하고 움직임이 유연하며 강한 샷을 구사하면서 공과 접촉을 빨리 할 수 있다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공을 빨리 치면 칠수록 그만틈 상대방쪽으로 빨리 넘어가기 때문이죠. 상대가 약간만 포지션에서 벗어나거나, 샷을 망설이며 방어적인 공으로 받아치거나 높은 공으로 받아 쳤을 때 바로 위닝샷을 날리거나 네트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베이스라인에서 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볼리스틱 백핸드를 더욱 위협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매번 성공하는 백핸드에 상대방은 흔들릴 것 입니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타구후 돌아갈 위치를 상대방이 칠 수 있는 양방향의 중앙에 두면 된다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샷을 하고 그냥 제자리에 서서 "정말 잘 쳤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서 있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상대는 자신보다 크고, 힘도 세고 운동신경도 더욱 뛰어나서 그 공을 받아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만약 그저 넘어올 정도로 받아친다면 네트로 달려들어야 합니다. 집중해서 어리로 가는지를 정확히 읽고 더욱 빠르게 공에 다가가야 합니다. 상대의 빈틈을 찾아내고 공을 빠르고 강하게 쳐서 자신이 지배하는 경기를 펼쳐 나가기 위해서죠.
모든 것이 발의 움직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빨리 반응하고 움직여도 상체는 부드럽게 어깨와 머리는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Explosive 1st step reaction (폭발적인 첫번째 반응스텝)
공이 상대쪽에서 자기 쪽으로 날아오는데는 불과 1초 남짓한 시간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자세와 반응자세, 탄탄한 기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Quick Footwork - 자세를 낮게 유지, 발놀림 패턴 유지
Racket Preparation (라켓의 준비자세)

백핸드 히팅 스탠스(자세)
오픈 스탠스 (1순위 자세, 오른발이 3시 방향)
뉴트럴 스탠스 (오른발이 12시 방향)
클로즈 스탠스 (오른발이 9시 방향)

Hitting on the move
Low Foundation
Breaking Step
Recovery
준비자세의 움직임은 필수죠. 알렉산드라는 지난 3-4주간 근력과 민첩함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그녀의 발놀림은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더욱 빨라졌고 민첩해 졌으며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리스틱하게 친다는 것은 위치와 자세를 갖추었을 때 일입니다. 저절로 갖추어졌을 때 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이것이 바로 잠재력이 있는 챔피언을 판가름하는거죠. 알렉산드라에게 바로 이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쉬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휴식을 취하시죠.이 비디오가 끝날 때쯤이면 처음 부분인 몸놀림과 안정성, 탄탄한 기초가 지금부터 알아볼 그립과 스윙 그리고 스탠스가 모두 어떻게 맞아 떨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Patr II

Bollistic Strokes
Leverage and the Machine
Stroke Technique
백핸드를 한 손으로 칠 것인지 양손을 칠 것인지는 여러분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느것이든지 볼리스틱한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격, 플레이 하는 스타일, 정신력 등이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한손 백핸드를 치는 선수는 토미 하스와 피트 샘프라스가 있으며, 양손에는 안드레 애거시와 모니카 셀레스가 있죠. 어느쪽이든지 훌륭한 선수들은 있습니다. 알렉산드라는 나무랄 데 없는 한손 백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힘이 있는 공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슬라이스도 공격적이며, 네트로 들어가기 위한 어프로치 샷이나 발리를 하기 위한 움직임의 변화, 포지션을 잡아가는 데에 있어서 한손 백핸드를 사용하가 때문에 얻게되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죠.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손을 사용했을 때, 한손보다는 잘 받아 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양손은 톱스핀 로브라든지 각도가 많이 꺽이는 샷을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칠 수 있습니다. 더욱 안정적이고 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되받아치는 정도의 샷이 아니라 볼리스틱한 샷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다양한 샷
현재 어떤 수준이든지간에 여러분들 모두가 반드시 다루어야만 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신력입니다. 실전에서 과연 쳐낼수 있을까? 연습할 때 가능했다면 실전에서도 문제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것을 계속해서 반복해야 한다는 걸 의미하죠. 실수도 여러번 반복해야 합니다. 또 그저 툭 갖다 대는 것만으로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쳐야 합니다. 그런 부담과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시합에 임한다면 두려울 게 없을 겁니다. 그냥 되받아치는 정도로 만족하지 말라는 거죠. 애거시와 셀레스를 보십시오. 전 그들을 존중합니다. 샘프라스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 정말 위협적이죠. 그때 볼리스틱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돼야 합니다. 킬러포핸드와 볼리스틱 백핸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여러분은 그저 스트로크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요소들이 볼리스틱 할 수 있게 만들어 내는데 그 첫번째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 입니다. 경기를 평소와 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서비스를 넣을 때도 포핸드뿐만 아니라 백핸드로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고 그들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오다가 소극적인 백핸드를 준다면 끝내버릴 수 있는 한방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기억해야 할 것은 볼리스틱 백핸드는 스트로크 자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에게는 정신적인 압박감을 자신에게는 자신감을 주죠. 여러분은 이 비디오를 보면서 제가 여러분을 한손 백핸드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점도 있지만 전적으로 그렇진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알려드리죠. 각 선수에게 맞는 스타일과 정신력, 신체적 구조를 고려해 훈련해야 한다는 제 철학으로 돌아갑니다. 볼리스틱 백핸드의 파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있는데 젊은 레이튼 휴이트입니다. 180cm의 작은 선수지만, 많은 기록들을 깨고 있지요. 그는 양손 백핸드를 사용합니다. 그밖에도 애거시, 카펠니코프, 윌리엄스 자매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한손 또는 양손 백핸드를 모두 경험해 봐야 합니다.

타티아나 골로빈 - 1999년 오렌지볼 우승자(1988년생, 현재 세계랭킹 80위)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라켓 스피드를 올려서 스핀을 걸고 각도 있는 샷을 구사하고 발리같은 어려운 공을 쳐야 할 경우 왼팔이 도움이 될 수 있게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한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벌써 커다란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왼쪽 또는 위쪽 손이 주도할 수 있을 때 오른쪽 손을 갖다가 올리면 됩니다.

The pain of making a change
피트 샘프라스가 양손에서 한손으로 바꾸는데 걸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4년입니다. 그는 최후의 목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인내력을 가져야 하며, 또한 자신의 게임을 조정할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1999년 12월 21일 토드 리드는 15세의 나이로 양손 백핸드에서 한손으로 바꿔가면서 그의 미래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그의 백핸드가 형편없냐고요? 아닙니다. 그의 어머니, 아버지, 그 자신과 그의 팀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양손 백핸드에는 결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전진하는 게임을 합니다. 네트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죠. 아카데미 역사상 우리가 배출한 가장 훌륭한 선수중의 한 명이죠. 여러면으로 봤을 때 우리는 이 아이가 진정한 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희망합니다. 한손 백핸드로 가기 위한 과도기도 남들보다 짧을 것이고 그 자신도 상당히 편안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바꾸길 원했다는 것 입니다. 어젯밤 그가 제게 호주로 돌아가 여러 대회에 참가할 생각인데 양손 백핸드가 좋은지 한손을 사용하는게 좋은지 묻더군요. 그는 바로 "바꿔서 해보지요"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습관을 고치고 바로 실천에 옮기지 못 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게 할 것 입니다. 얼마나 걸릴까요? 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아버지도 훌륭한 한 손 백핸드를 가지고 있고 그가 편안해 하고 스피드가 있는데다가 소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될 것 입니다. 샘프라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코트의 어느쪽에서든 어떤 공도 받아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효과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룻밤 사이에 볼리스틱 백핸드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것은 수년간의 연습을 통해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음향기술을 보면 굉장히 느리게 발전합니다. 제가 드릴 조언은 그것과 똑같습니다. 비디오를 부분적으로 반복해서 본후 실제로 연습해 보십시오. 그립, 발놀림, 위치, 하체 쪽의 자세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비디오로 찍도록 해 보면 더욱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해 주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마지막 볼리스틱 백핸드가 되기까지는 발전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것은 한번에 조금씩 해 나아간다면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이죠.

Final words
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려면 모든 면이 더욱 볼리스틱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한방에 끝내는 샷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육체적인 컨디션과 정신력, 스트로크와 마음가짐등 모든 면에서 페이스를 올려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상대 선수는 자신이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 의아해 할 것 입니다. 무기로 무장한 사람! 바로 여러분들 모두가 이루어 내길 바라는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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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270
작성 : 2005년 08월 25일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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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 들쑥날쑥한 백핸드...개념한번 잡아보겠습니다. 08-26 08:35:50
손오공 사진이 어디 있다 말이지......
말씀만으로도 감社111111
10-08 01:29:39
치토스 사진이 어디에 첨부 되어있는지요.. 01-24 20:39:50
한빛마을 비디오는 어떻게 구입하나요 사고 싶은데...?? 11-12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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