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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장사 없다하더니 고개돌려 보니 50 중반을 넘어가는구나 ,,,
지나간 세월 아쉬워 한들 뭐하랴 만은 ? 아직도 사람의 향기를 내지 못하는 이 몸이 우습구나 ,,
올 한해도 빠르게 흘러가고 내년도 다시 볼까 만은 ,그래도
아직도 해야 할일은 많이 있고 이루어야 할것도 많이 있는데
더욱 바라는 것은 사람의 향기를 밝히고 싶은 마음인데 ,, 욕심일가?
경기가 어렵다 하지만은 준비하는 자에게는 맞지않는 말이고
스르로 돕는 사람에게는 할일이 없을수가 없다 ,,
서로가 서로를 돕는 마음이 있듯이 자기에게 열심히 하는 것이야 말로
한 지혜를 갖는것이 아닐런지 ,,,친구야 !
올 한해는 나에게 스스로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열심히 하고 싶다
다른 친구들에게 못해본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싶고
내 스스로에게도 사람의 향기를 가득품고 살아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한해가 ,,,
어려운것이 슬픈것이 아니라 내마음 이 어려워질가 두렵구나 !
한치앞도 잘못보는 인생살이에서 내가 할수있는일은 스스로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것이아닐까 ?
친구여 ! 기다려라 사람의 향기를 가득품은 하루해가 되기를 만들기라 !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일자리를 만들듯이 ,,,스스로 돕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끼라 ,,
어떤 어려운일들이 아무리 많이 와도 내 삶의 향기를 풍성하게 해주는 하나의 선물이 될까라 ,,친구야 ,,!
사랑하는 테사모님들 언제나 건강히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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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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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9년 01월 07일 06: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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