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관전기
REVIEWS
ㆍ관전기
 


◎ 부산오픈 관전기 (REVIEWS)
※ 2014부산오픈 관전기를 여기에 올려 주십시오.
    올리신 회원 모두에게 기념품을 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 5월 30일 마감

본선 1회전을 보며... 윤규식

오월의 빛이 짙어져 가고 있었다.
깨끗이 정돈된 금정체육공원의 테니스 잔치가 월요일이어서인지
무척 한산했다. 우려했던 굴착기 소리도 경륜장에서 떠들어 댄다는
마이크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쾌적한 조건에서 관전할수 있어 다행스러웠다.

하지만 멋진 기술이 터질 때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관중의 매너가
아쉬웠다.

1번 코트에서 진행된 본선 1회전은 Ram(미.319위)과 Enev(불가.237위)와의 경기였다.
첫세트에는 빅서버인 램이 자신의 서비스를 브레이크당해 4:6으로 졌다.
Enev가 램의 강서비스를 브로킹하듯 받아내고 작은 키지만 정확한 좌우
스트록이 돋보였다.
특히 램이 짧은 공을 어프로치하며 네트 플레이를 시도할때 정확하게
패싱을 시도하는 기술에서 우위를 보였다.

램의 강력한 포핸드가 돋보였지만 백슬라이스는 상대의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곤 했다.
둘째 세트에서 램의 서비스가 터지고 포핸드 위너가 많아 지면서 분위기가
반전될 즈음에 Enev가 빠지는 공을 잡으려다 발목에 부상을 당하면서
게임을 포기하고 말았다.

역시 단식의 묘미는 서로의 강력한 좌우 스트록을 주고 받을 때의 긴장감과
박진감이 아닐까..
네트를 가까스로 스치면서 내리치는 속도감에 숨이 멈추고 엄청나게 감기는
공이 바닥에 튕기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경기를 즐기는 시간이 난 행복하다.

이제 경기의 시작이다.
난 내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선크림은 잔뜩 발라야겠다..ㅋㅋ

조회 : 2251
작성 : 2005년 05월 23일 23:24:51
수정 삭제 답글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자료수 : 100 건
  50 그래, 바로 그거야! [4]   접니다 2006-06-01 3462  
  49 4일째 경기 [3]   엠필3 2006-06-01 3240  
  48 사람 사는일.... [8]   사랑 2006-06-01 3140  
  47 3일째 경기 두서없이 생각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3]   엠필3 2006-05-30 3406  
  46 2006부산오픈 시작 [1]   테사모 2006-05-17 2714  
  45 2005 부산오픈 관전기에 선정 되신분 입니다.(3분) [3]   테사모 2005-10-29 3162  
  44 내 일요일 돌리도~~~^^** [3]   지각 2005-05-30 3195  
  43 절호의 기회 [4]   고덕배 2005-05-30 3053  
  42 그 날은 언제 쯤 [2]   테숭 2005-05-29 2489  
  41 드디어 갔다왔다 흑흑^^* 내년에도 [2]   헌터킬러 2005-05-29 2409  
  40 짱부라더스의 테니스day ! (부산오픈 관전기) [3]   붉은남작 2005-05-29 2710  
  39 오늘은 재수 없는 날 [1]   헌터킬러 2005-05-28 2402  
  38 웹테사모 이래서 조~타 !!! [1]   이뿐 2005-05-28 2518  
  37 결승인가?...(1번시드와 우담씨) [4]   윤규식 2005-05-28 3348  
  36 짧지만 알찬 3경기 관람했습니다^^ [2]   박성민군 2005-05-27 2355  
  35 2005부산오픈의 첫 야간 경기를 본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   공24공 2005-05-25 2484  
  34 관중이 적어 아쉽군요. [1]   이종환 2005-05-25 2531  
  33 웅선아 형택이 형을 뛰어 넘어라 [3]   이뿐 2005-05-25 2682  
  32 내가미쵸내가미쵸~~~~ [2]   tebee 2005-05-24 2304  
  31 와우! 스타TV에서만 보던.... [2]   윤규식 2005-05-24 2573  
▶ 30 본선 1회전을 보며...   윤규식 2005-05-23 2251  
  29 고수는 뭔가 달라(수정) [1]   김기자 2005-05-23 2347  
  28 어제의 재미에 중독이 되어~~~~ [2]   이뿐 2005-05-23 2177  
  27 생애 처음으로 테니스 관전한 날~ [5]   tebee 2005-05-21 2743  
  26 2005부산오픈 출발   테사모 2005-05-08 2126  


[1][2][3][4]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